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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4616415
1박 2일 3인가족입니다
저렴한 호텔 아님 펜션도 좋구요
식당도 같이 알려주심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
토요일 오후2시 도착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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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조심하셈
코로나조심하셈
가세요
그리고 남해에 볼 거 없어요
그냥 해안도로 따라서 드라이브 정도
남해군은 삼천포 회+케이블카, 남해 독일마을, 보리암
남해쪽이라면 하동군 추천합니다. 평사리, 화계장터, 녹차 자생지역, 지리산 계곡 펜션들 좋고요
하동 스타웨이, 도심다원, 매암제다원 추천
숙소는 아무데나 신식아니고선 다 시슷한 컨디션이구요.
남면쪽에 가시면 다랭이마을이라고 있어요, 거기서 해바라기식당 가시면 멸치쌈밥이랑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팬션중에는 지금만나러갑니다 팬션이라고 같이 끼고 있는데, 바로앞에 해슈욕도 가능하시고 지금 비수기라 가격도 괜찮으실꺼에요.
차량 가지고 어차피 가실텐데, 남면처럼 한적한 곳에 숙소 잡으시고, 설리해수욕장이나 관광지는 차로 당일날 들려 관광하시는게 좋아요.
삼천포쪽에 용궁수산시장 가시면 회가 정말 싸니깐 거기서 포장해서 드시구여~!
7시쯤 되면 가게들 문 닫으니, 7시 전에 운전하다가 하나로마트 보이시면 들렸다가 가세요~
금산이라고 있는데 거기 보리암이 있어요 가족이랑 같이 올라가셔서 소원빌면 소원 한가지는 꼭 들어준다고해요.
보리암 가실 때 제2주차장에 주차하시고, 셔틀버스 왕복으로 타세요. 거기차로 올라가려면 길도 험하고 경사가 너무 가팔라서 오가는길에 차량들이 많이 고장납니다.
즐거운 여행되세요
헤어짐의 ..... 명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리암은 20분정도 걸어야됨.
문수암은 주차하고 구경가능.
아난티옆 마을에 남해 평산횟집이라고 있는데 회먹고 난 후 맑은매운탕 주문하면 칼칼하니 꽤 괜찬음.
055-863-1047
매운탕 우럭대가리 크고 싱싱해서 밥한공기 뚝딱
남해가면 회는 안먹고 이집 매운탕은 먹고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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