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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는
강력 처벌 한다고 했지만
언제나 그렇듯
유야무야 넘어가는 게
이 쪽의 전통
확실히 처벌하라는 차원에서
이 글을 올립니다.
그나저나
애미 애비가
어떤 쓰레기 가정교육을 했길래
감히
저런 행동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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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세끼 인성교육 안시킨 부모가 문제지
경비아저씨나 어느 약자가 피눈물을 흘렸겠죠.
강간범새끼들 전자발찌 차듯이 평생 남을 표식 새겨야될거같네
당장 학교도 필요없고 청학동으로 보내서 예의범절부터 가르칩니다.
패륜이 저런 패륜이 없네요
거기도 보내면 안돼요...
콩가루?
그 착한애들 위에 군림한
힘있는 아이들 밑에서 찍 못하는
양아치 부류
다른곳에서 사고치고 관광고 넘어왔는데 또 저지랄 한 것 같네요.
가해자에게 어떤 처벌을 할지가 기대되는군요...
행동들을 하고 있구만 내가만약 저 할머니에 가족이였다면 어땠을까 잠시 고민 해보는데 흠..그담말은 패스 욕씨게할것같아서리
좋다고 웃을 애들 입니다
반성 ?
그런 글을 모르는 애들입니다
그럼 애매비 싫어하는 새끼들이 애매비 지대로 엿먹이든가...
애매비 좋아하는 새끼들이 사고 안치고 다니겠지...
그러니 학생이라고 봐주지 말고 다 쳐 넣어야 함. 안그럼 나머지 애들도 "아~ 해도 되는구나" 한다니까.
개잘살 나는걸 보여줘야 안하지
아무것도못하게 만들고 옛날 처럼 벌스고 채벌하게하던가
학교에 뭐라할께 아니라 부모를 혼내야죠.
부모가 아무리 바빠도 인성교육은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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