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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거시 미디어가 어떻고 카오스가 어떻고 외래어 많이 쓰면 유식해 보이는 줄 아나 봄
레거시 미디어가 어떻고 카오스가 어떻고 외래어 많이 쓰면 유식해 보이는 줄 아나 봄
비아냥,깐족 이거밖에 할줄아는게 없어요
예를 들어
- 꿈 깨다 / 꿈꾸다
- 새벽녘 / 동틀 녘 / 해 질 녘
- 마음 자세 / 마음가짐
이런 띄어쓰기가 의미가 있을까요?
여기서 말하는 글을 어렵게/쉽게 는 독자 입장에서 말하는 거고
삭제된 댓글의 내용은
글쓴놈만 지 꼴리는 대로 휘갈겨서 쓰기는 쉽지만 읽는 사람은 어렵게 되는 거니....
답답..
판새색기들의 좆같음을 단박에 알 수 있을테니
검찰해체
사법혁신
이 2가지 안되면 말짱 도루묵이다
없는 죄 만들고, 지은 죄 없애는 검사가 그러하고
국민 법감정은 개뿔 왠만하면(!) 집행유예나 말도 안 되는 형량 때리는 판사 역시
사실은 넓은 의미의 사기꾼들이지.
그리고 요새도 판사 입장하고 퇴장할 때 기립 뭐 그런 거 하나?
판결문도 문장은 좀 짧게 하고, 존대말 써라.
기왕에 작성된 판결문은 그대로 두고.
'박근혜를 파면한다'가 얼마나 통쾌했던지
그리고 불리한 말은 공부하라든지, 니들이 모른다. 찾아봐라. 라고 상대방의 책임으로 몰면서 회피하죠.
이 방법에 걸리는 사람들이 적당히 무식한 사람들입니다.
그래거 보면서 좀 불쌍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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