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퍼센트 고의로 그런다는 것임.
실수? 알바가 잘 몰라서? 지랄하시네~
일부러, 그리고 알바 시켜서 원산지, 날짜, 이력번호, 부위 속여파는 거임.
요즘 저울 좋아져서 물건 들어올 때 박스에 바코드만 찍으면 인터넷으로 정보받아서 자동으로 입력이 됨.
그래서 실수가 있을 수가 없음.
실수는 옛날 저울로 일일이 입력하던 시절에나 있던 일이지.
지금은 일부러 손님 엿먹이고 차익 챙기는 새끼들임.
손님 얼굴 보고 호구다 싶으면 한우가격 받는거고 깐깐하다 싶으면 꼬리 말고...씹쌔들.
처음에 벌금 얼마, 또 걸리면 영업정지 어쩌구 하지 말고 바로 쳐넣어야 함.
개새끼들.
국산이랑 크게 차이도 안나고 맛있음
특히 독일산이 맛이 좋았음
가서 이거 국산 진짜 맞아요 하고 몇조각 남은거 들고가서 따지니 어 글세요 그날 판거 잘모르겠내요 이지랄 내가 영수증보여주니 맛이 없었으면 환불해줄게요 이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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