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저 때 한국과 한국인의 정서를 의심했었지.
정치인이 어느 장소에 나타난다는 것. 특히, 대통령이 중국 전승절 행사에 나타난다는 것은 아는 사람 장례식장에 마지 못해 얼굴 삐쭉 내미는 것 하고는 달리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은 한국의 외교 노선이 친중으로 기우는 것을 의심해서 사드를 밀어부친다던가 하는 식으로 대한민국을 시험대에 올렸었다. 하지만, 미국이 간과한 것은 박근혜는 저런 행사에 무슨 대단한 의미를 둔다거나 향후 10년~20년 국가 전략의 초석을 놓기 위한 큰그림의 밑그림을 그린다거나 한게 아니라 '중국과 무역규모나 넓힐 겸 간곡히 초청을 하니까 그냥 가볼까?' 했었던 듯 하다는 것이다. 새누리당의 중국몽은 정교한 국제 전략에 부응한다기 보다 그냥 얕은 장삿속이 아니었나 싶다. 미국은 5000년 역사 동안 한국인의 가슴속 깊은 곳에 깔려 있는 반중 정서를 잘 몰랐던 것이다.
정치인이 어느 장소에 나타난다는 것. 특히, 대통령이 중국 전승절 행사에 나타난다는 것은 아는 사람 장례식장에 마지 못해 얼굴 삐쭉 내미는 것 하고는 달리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은 한국의 외교 노선이 친중으로 기우는 것을 의심해서 사드를 밀어부친다던가 하는 식으로 대한민국을 시험대에 올렸었다. 하지만, 미국이 간과한 것은 박근혜는 저런 행사에 무슨 대단한 의미를 둔다거나 향후 10년~20년 국가 전략의 초석을 놓기 위한 큰그림의 밑그림을 그린다거나 한게 아니라 '중국과 무역규모나 넓힐 겸 간곡히 초청을 하니까 그냥 가볼까?' 했었던 듯 하다는 것이다. 새누리당의 중국몽은 정교한 국제 전략에 부응한다기 보다 그냥 얕은 장삿속이 아니었나 싶다. 미국은 5000년 역사 동안 한국인의 가슴속 깊은 곳에 깔려 있는 반중 정서를 잘 몰랐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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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분전에 뭐라고 했는데요?
어디서 무슨글을 보고 오신건지 모르겠네요.
짱꼴라를 빠는게 누구였는지를 보라고
대가리가 안 돌아가? 닥년했으니 빨아도 된다로 이해돼??
그니까 너가 멍청한거야 ㅋㅋㅋㅋ
'행사 참석으로 인해 미국, 일본과의 관계가 불편해질 수 있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아니 왜 불편해지겠는가"라며 "그런 입장을들 제대로 설득해낼 수 있어야 된다"고 말했다.
사실조차 선동이면.. 가짜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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