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류장 근처에서 녹음된 목소리가 '와이트 핫 레인' 이러길래
책 읽다 고개를 들었더니
두둥~ 토트넘 경기장이!!
더 보고 싶었는데 바로 우회전하네요. ㅜㅜ
그나저나 외국도 도로사정 비슷하네요.
보수공사해서 울툴불퉁.
그 위 지날 때 유리창 우루루 울리고,
애기들 칭얼대고 사람들 대화소리 웅성웅성~
사람 사는 곳은 다 똑같네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 모든 경험을 유튜브를 통해 할 수 있다니 세상 참 좋아졌어요.
그건 국가가 할수없습니다 역사가 이야기합니다 거짓이 아닌 진실
경기장 옆에 있으면
작은 지진 나는 것같음
아님 둘이 남매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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