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권리당원
이재명 33118표 46.98%
김두관 620표 0.88%
이낙연 33211표 47.11%
박용진 461표 0.65%
추미애 3086표 4.38%
광주,전남 대의원
이재명 588표 45.97%
김두관 56표 4.38%
이낙연 600표 46.91%
박용진 10표 0.78%
추미애 25표 1.95%
경선 6회의 총 누적 집계
이재명 319582표 52.90%
김두관 4203표 0.70%
이낙연 209638표 34.21%
박용진 7434표 1.23%
추미애 66235표 10.96%
광주,전남지역 투표율56.2%로 낮았다고 하던데...
역시 광주,전남이 전남도지사까지 한 이낙역의 힘이 강했네요.
이낙연은 국회의원직까지 걸고 광주,전남에서 반전을 노렸는데 아슬아슬하게 이겼네요.
확실히 두자리수 지지율까지 올라갔던 추미애후보의 지지가 이재명후보로 상당히 결집되어진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똥파리들...의 축제가 게시판을 점령할듯 보입니다....
서울경기에선 이재명의 낙승은 자명한듯하네요.
서울경기에선 이재명의 낙승은 자명한듯하네요.
총준비태세였을겁니다.
지금 똥파리들 목표는 전체누적에서 이재명을 역전하는게 아니니까요..
이재명의 50%를 깨고 어떻게든 결선을 가자는 거죠..
뭐 결선가도 결과는 바뀌지 않겠지만..지금상황에선 지푸라기라도 잡아야하니까요.
5년차 반년도 안남은 대통령의 지지율을 보렴~
민주당의 전통? 2명의 대통령중 한분은 천수를 다 누리고 돌아가셨고
한분은 검찰과 언론의 말도안되는 공격에 주변사람들 피해보는게 힘들어서 스스로 결단을 내리신거다
자살이라고 해봐야 50%야~
국짐은..100%가 감빰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ㅋ
100%!!100%!!
그런걸 전통이라고 하는거야~
아 미안..한분빼고..근데 그분은 IMF로 욕을 너무 먹어서 감빵보다 더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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