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뭐하는 회사인지 알아보고 배팅을 했다고?
이미 사업선정까지 된 회사에서 월급받고 일하는 직원으로 들어가면서 배팅????
그래 연세대 본캠에 유명학과면 그런 작은 회사에 입사해서 몇십년 일해서 임원달고 하면 배팅일수도 있지..
좋은 스펙으로 크고 좋은 대우해주는 회사에 갈수있는 기회비용을 포기하고 가는거니깐..
근데 연세대 원주캠에 디자인전공으로 어디 좇소도 들어가기 힘든 스펙으로 뭔 배팅??
지방대 인문학과도 아니고 예체능계열이 중견이상급 회사 서류컷이나 가능할것같냐?
석사도 하다가 이거 해봐야 아무 득될께 없다 생각하고 그만둔거 아니야?ㅋㅋ
50억이니 주식이나 코인에 투자한다고 물을타네 ㅋㅋ
니미럴 7년동안 주식이나 코인으로 50억 벌은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로또 1등당첨자보다 적어 ㅋㅋ
회사에 열심히 일하는 것으로 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팅은 손해볼것도 감수하고 하는건데 손해볼께 없잖아 ㅋㅋ
어차피 월급받는 직장인에
본인 스펙보다 좋은회사에 들어간건데 ㅋㅋ
가루 되겠어요
5000만원도 못받는게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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