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 대리가 6년 근무 했는데 퇴직금이 50억 이다..
어떤말이 논리적이고 납득이 되려나 생각 해 봤다...
성과급...이것도 납득이 안된다.
산재 이것도 납득이 안된다...더군다나 산재로 인정 받으려면 일반인은 너무나 힘들고...
또한 금액도...그렇게 나오지 않지..그건 산재로 죽어도 안나와...
그런데..논리도 되고..납득도 되는 단 한가지가 있다...
그건 뇌물...이더라...젠장할...
상속세를 절감하기 위한..뇌물을 아들에 준것..아주 머리 좋아..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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