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고추달린 남자분들?워워 진정하세요.모든 동물들은 다 소중합니다.소중하구요~!중립입장에서 지나가다 얘기좀 드릴게요. 길고양이들 사람의 손길이 없으면 밥과 물 못먹고 길에서 쓸쓸히 죽어요. 마찬가지로 고양이들이 잡는 쥐 새 등등 이 조류들과 동물들도 자연이주는 먹거리가 없으면 또한 죽어요.근데~중요한건 저 캣맘들중에 하나만 생각하는 개념없는 캣맘들이 고양이가 새를 잘잡았네 선물이네 어쩌고 고양이만 좋아하는 편애하는 캣맘들때문에 정신병자 어쩌고 집에서 키워라 어쩌고하시는거잖아요?그런데요~고추분들~ 다~그러지않아요.길고양이 밥주는 사람들중에 내가 어렵게 살아서 저 말못하는 동물들 이해하느라 밥과물을 내 돈 들여 챙겨주는분들도 엄청많고요/ 내 자식이나 혹은 반려견 반려묘 아이들이 내곁을 떠나서 길고양이들에게 밥을 챙겨주는 사람들도 엄청 많습니다. 하고싶은말은요 싸잡아서 길고양이 밥주는 사람들 욕하지마시라는겁니다. 저 속없는 캣맘들은 일부분이예요. 동물들을 사랑해주세요.. 다음생에 우리는 쥐나 길고양이로 태어날수있어요. 얘들도 다 우리들처럼 생각있이사는 애들입니다.가엽이 여겨 길고양이보면 편의점에 고양이사료도 파니까 사서 밥이랑 물이라도 먹입시다.욕하지마시구요, 왕고추님들~! 전 여잔데도 꼰대아재들 부모한테나 잘하라는둥 이런꼰대같은 소리하는 사람들보면 한심해보여요.동물들 밥주고 물주는 사람들요~ 부모님한텐 더잘해요~~극히 1%만 불효자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욕하는 고추님들?! 남들과 소통은 되시져?? 꽉막힌 세대들님!시대가 변했습니다. 어렷을때 부모님께 사랑못받은 티 팍팍 여기서 내시지마시구여! 마구자비로 욕하는거 다 되돌아옵니다.사업하는분들 특히! 저도 사업하고있는 30대 중반어엿한 이쁜아가씨입니다.저는 18년키운 저의 강아지 둥글이를 작년 7월에 잃고 아파하며 우울해하다 집근처 길고양이에게 밥과물 그리고 집두채를 만들어주었더니 저만 기다리고 바라봅니다. 그렇게 밥과물을 챙겨오면서 하루하루가 다르게 매출도 가면갈수록 상승했고 나쁜일없이 좋은일만 생겨 고양이보고 복덩이네~그러고 지냅니다 요즘.제곁을 떠난 반려견이 준 선물. 이것이어야말로 선물! 몸소 체험해서 고추님들께 말씀드리는거예요~!애완묘 견 키우는 사람들 늘어나고있어요.꼰대같은 말좀하지마시고 동물을 사랑할줄알면 그 복이 전부 다돌아옵니다
다 그렇지 않아요-> 일부의 문제로 돌리는 것은 개독 전매특허인데....
먹이를 보급받는 길고양이는 배가 고파서 사냥하는 것보다는 본능과 유희를 목적으로 사냥을 하는데 생태계를 크게 교란시키는 문제로 대두되고있음. 말끝마다 고추....꼰대....꽉막히신 건 당신같은데 혹시 여시에서 자문자답 놀이하시나? 감성에 호소하는 님의 허접한 논리에 설득되는 남자들은 보배에 없음.
댓글들 보니 다 정신병이네
정신병같음
뭐든 과하거나 불균형이 생기면 안되는데..
들고양이 이제 유해동물 지정 한 번 가야죠?
멧돼지보다 금전적으로 피해 더 많이 끼친다.
저게 뭐냐ㅉㅉㅉ
왕자님을 선물해주는 거로 착각하는 거 아님???
보지
를 말아야지 ㅎㅎ
먹이를 보급받는 길고양이는 배가 고파서 사냥하는 것보다는 본능과 유희를 목적으로 사냥을 하는데 생태계를 크게 교란시키는 문제로 대두되고있음. 말끝마다 고추....꼰대....꽉막히신 건 당신같은데 혹시 여시에서 자문자답 놀이하시나? 감성에 호소하는 님의 허접한 논리에 설득되는 남자들은 보배에 없음.
캣맘들에게 전달해주고싶네요
저 고양이들의 선물을....
당신들이 주는건 고양이들이 먹었으니
고양이들이 주는건 당신들이 드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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