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ㅊ.
우리 작은놈 17살인데 솔직히...
안보낼 수 있음 안갔으면 합니다.
그 한참인 나이에 지금은 많이 짧아지기는 했어도 참 아까운 시간을..
자칫 다치기라도 할까봐 걱정은 되지만....보내야겠죠.
지금도 군복무중인 국군 장병 여러분께 선배로써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짜 남자가 멋있어 보일때, 조낸 힘들어도 그냥 하는거야. 어. 힘든척 티는 내더라도 내입으로 떠벌리지 말고...
적어도 대한민국 군대(의무)는 그런거야.
타락한 금수저들 아니고서야 다들 그렇게 가잖아.
그걸 굳이 대단하게 떠벌리진 않아도 갔다온 사람들은 다 알잖아. 우리끼린 통하는거, 지금 현역이나 갔다온 우리나 훨씬 선배 아버님들이나.
그냥 대한민국 남자라면 누구나 겪는 홍역이야.
한번 갔다오면 두번은 안가~~~
난 97년 1월입대, 99년 3월 전역. ^^
평화의 시대가 눈앞에 있는데
대북 화해 분위기를 해칠 수 있는 군사력 증대나 군인에 대한 감성팔이 정서는 남조선에 도움될 것이 없겠죠
징병제도 이제 새롭게 검토해야할 시기입니다.
꽃다운 나이에 전쟁 총알받이 훈련받으러 끌려가는 젊은이들의 희생도 이제는 국가가 배려해야줘야 합니다.
어서빨리 남북통일의 그날이 오기를 ^^
나도 06년 포항 도구해수욕장 포스코 중금속 개똥물에 수영하면서 좆바닷바람맞아가며 2년버텄다..
솔까 군대가 느슨해지는건 없다. 그낭 선임이 좆같으먼 빡센거고 훈련많아도 좋은선임 있음 좋았다. 후배들 폰들도 군생활한다하서 절대 쉽다 생각안한다 덕분에 편하게 산다. 몸 건강히 전역해 모두들!!!!
군 전역한지 벌써 10년째인데.. 대학생활보다 군생활이 더 기억에 남아 있네요..ㅎ
근무지가 서울에 운전병이라 몸으로 힘들진 않았지만,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상당했어요..ㅎ
말년 장군차 운전병이었는데 안가본 곳이 없었어요..ㅎ
육군훈련소 갔을 때, 훈련병들이 엄청 부러워 했던 눈빛을 잊을 수 없네요..ㅋㅋ
작년 9월 아들 군대보내고 일년이 넘었네요. 코로나땜에
신병휴가 한번 3월에 나오고 지금까지 휴가나오지 못하고 면회도 지난달부터 백신2차까지 다 맞은 부모부터 시작되서 아직. 면회한번 못갔네요. 이코로나시국에 훈련 제대로 안한다고 누군가 그랬죠 그입을 함부로 놀리지 마요. 군대 좋아져서 당나라 군대라고 하죠 아니 왜 사회는 부당한걸 못 참고 시대가 변했다고 이제 그럼 꼰대소리 듣는다고 하면서 군대는 왜 좋아지면 안되나요
그 빛나는 청춘들이 갇혀있는 18개월 시간 짧다고요
제 주변 엄마들 시댁가서 하루밤 자는것도 싫어서 눈에서 레이져 나오고 시어머니 집에 오는 하루도 못참고싫어하면서
왜 젊은 아들들 요즘 군대 18개월 금방 가고 핸드폰하는 군대가 무슨 군대냐고 하는데. 그럼 안되지요.
더운 여름날 그 더운 군복 입고 다니는 아들들만 봐도 눈물이 납니다. 정말 군대가 있다는것 자체만으로도. 힘들고 감사할쁀입니다.
군복무가 짧아졌어도, 장병 인권과 편의가 향상되었어도, 군인 급여가 많이 올랐다 해도 가기 싫고 가능하면 안가는게 이득인 곳이 군대입니다. 개인의 입장에서 보면 갔다와도 남는게 없고, 가장 빛나는 시절을 국방의 의무라는 이름으로 희생하는데 그게 감사는 커녕 비난만 받는데 누가 가고싶을까요? 심지어 직업군인도 대부분이 가정을 책임지고자, 안정적인 직업을 갖기 위해 길고 힘든 훈련 다 참고 갔다가 그마저도 대부분이 장기복무가 안되는 곳이 군대입니다. 그런데 그깟 호봉 조금, 가산점 조금 받던것들마저 다 빼앗기고 뭐가 남았나요? 분단국가이자 사방이 적인 대한민국에 살면서 세상에서 가장 안전함을 느끼면서 군인들에 대한 존중조차 없는 사회는 만들지 맙시다.
@유미게시판
ㅎㅎ 그 개 널널한 군대 지금 사병월급 10만 넘나요?
님은 10만원 받고 새벽 일어나 저녁까지 일하고 서비스로 고참새끼들 갈굼 당하고 여자구경 보고싶은 가족들도 못보구 외박금지 밤이면 매복 불침번 위병근무 2~3시간씩 하고 피곤한 하루를 반복하는 것이 개 널널한겁니까?
제가 군대생활했던 25년전이나 지금이나 군대생활은 다 힘듭니다.
가혹행위 정도 차이와 조금 군 생활이 편해진거지 군대가 힘든 이유는 자유를 억압 받는 겁니다.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제지 받고 명령에 따르는 것이 가장 힘들어서 군대입니다.
우리 군 장병들 군 생활하면서 집에서 출퇴근하면 군캉스라 놀려도 좋습니다.
하지만 아니잖아요?
요즘 군대 편해졌다 말하는 인간들 진짜 군대도 못가보구 뉴스나 보며 군대가면 진짜 어떤게 힘든지도 모르는 미필들입니다.
요즘 군인들도 힘들고 군생활 빡시고 위험합니다.
널널해졌다가 아니라 예전보다 조금 개선되었다가 맞습니다.
욕을 먹든 미필이라 무시를 당하든 일단 군대는 안갈수 있으면 안가는게 최고입니다.
한국 남자들이 지은 죄라곤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남자로 태어난 죄 밖에 없지만~ 그 어떤 명분도 없이 고작 애국심 하나로 노동력 착취, 사회적 차별, 군 무관자들의 조롱의 대상이 된 상태에서 누가 군 입대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바라볼까요?
최근 여시충들 댓글 주작질하는거 알려져서 알겠지만 그것들이 여시에서만 그랬을까요. 페북 트윗에서도 똑같은 짓거리 하고 다니겠죠. 분명 일부 정신나간 여자들이 남자 비하 조롱하는건 팩트 맞습니다. 이걸 네티즌들이 맞서서 싸우면서 저격을 하죠. 근데 아무 상관없고 관심없는 여자들은 여자라 당하고 있다고 인식하고 이유없이 페미편 듭니다. 이게 그것들이 노리는 전략이에요. 그때부터 피해자코스프레하면서 여자라 당했다로 나가면 페미질 좋아하는 페미당에서 편 들어주고 언론 보도도 되니까 점점 관종이 되어 더 미쳐 날뛰는겁니다.
뒷배인 페미들이 모인 당을 조져야 해요. 이런 광고 따위로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가장 빛나는 20대를 보내기위해 18개월동안 나라에 충성하고 건강하게 돌아오라고 응원해주세요
우리 작은놈 17살인데 솔직히...
안보낼 수 있음 안갔으면 합니다.
그 한참인 나이에 지금은 많이 짧아지기는 했어도 참 아까운 시간을..
자칫 다치기라도 할까봐 걱정은 되지만....보내야겠죠.
지금도 군복무중인 국군 장병 여러분께 선배로써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희생한 사람에게 모욕을 주는 경우가 많아짐.
더욱 우대해줘야 함.
좀 더 제대로 대우해줍시다..!
군대 끌려갔다 제대한 전역자에게 취업때 군복무
가산점 주는게 왜 위헌인지 아직도 이해가 안가는
1인 입니다
제 선친은 한국전쟁에 참전하셨고, 올해 35살이된 제 둘째 아들도 8사단에서 22개월여 군생활을 하였습니다.
적어도 대한민국 군대(의무)는 그런거야.
타락한 금수저들 아니고서야 다들 그렇게 가잖아.
그걸 굳이 대단하게 떠벌리진 않아도 갔다온 사람들은 다 알잖아. 우리끼린 통하는거, 지금 현역이나 갔다온 우리나 훨씬 선배 아버님들이나.
그냥 대한민국 남자라면 누구나 겪는 홍역이야.
한번 갔다오면 두번은 안가~~~
난 97년 1월입대, 99년 3월 전역. ^^
대북 화해 분위기를 해칠 수 있는 군사력 증대나 군인에 대한 감성팔이 정서는 남조선에 도움될 것이 없겠죠
징병제도 이제 새롭게 검토해야할 시기입니다.
꽃다운 나이에 전쟁 총알받이 훈련받으러 끌려가는 젊은이들의 희생도 이제는 국가가 배려해야줘야 합니다.
어서빨리 남북통일의 그날이 오기를 ^^
난 아들이 자랑 스럽다! 했네요
지금은 컴 앞에 페인 ...
죽일 까요...
농담 입니다.
얼마나 힘든지 잘 알죠
감사해요
대한민국
모든 군인 용사님들
군생활도 잘하고 건강히 다녀올거라고 생각합니다
솔까 군대가 느슨해지는건 없다. 그낭 선임이 좆같으먼 빡센거고 훈련많아도 좋은선임 있음 좋았다. 후배들 폰들도 군생활한다하서 절대 쉽다 생각안한다 덕분에 편하게 산다. 몸 건강히 전역해 모두들!!!!
반대 누르는 놈들은 죄다 여호와의 증인들이니?
지켜지는걸 알기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근무지가 서울에 운전병이라 몸으로 힘들진 않았지만,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상당했어요..ㅎ
말년 장군차 운전병이었는데 안가본 곳이 없었어요..ㅎ
육군훈련소 갔을 때, 훈련병들이 엄청 부러워 했던 눈빛을 잊을 수 없네요..ㅋㅋ
종교상 병역 기피, 이기적 병역 기피로 바뀌길!
지금생각하면 더 빡쎄게 군생활 못해본것에 후회됩니다. 남자는 무조건 군대갔다와야한다에 한표인 청년입니다ㅋ
신병휴가 한번 3월에 나오고 지금까지 휴가나오지 못하고 면회도 지난달부터 백신2차까지 다 맞은 부모부터 시작되서 아직. 면회한번 못갔네요. 이코로나시국에 훈련 제대로 안한다고 누군가 그랬죠 그입을 함부로 놀리지 마요. 군대 좋아져서 당나라 군대라고 하죠 아니 왜 사회는 부당한걸 못 참고 시대가 변했다고 이제 그럼 꼰대소리 듣는다고 하면서 군대는 왜 좋아지면 안되나요
그 빛나는 청춘들이 갇혀있는 18개월 시간 짧다고요
제 주변 엄마들 시댁가서 하루밤 자는것도 싫어서 눈에서 레이져 나오고 시어머니 집에 오는 하루도 못참고싫어하면서
왜 젊은 아들들 요즘 군대 18개월 금방 가고 핸드폰하는 군대가 무슨 군대냐고 하는데. 그럼 안되지요.
더운 여름날 그 더운 군복 입고 다니는 아들들만 봐도 눈물이 납니다. 정말 군대가 있다는것 자체만으로도. 힘들고 감사할쁀입니다.
당신들의 꽃다운 젊음을 헌신하는 장병님들 감사합니다.
여자도 군 가산점 받고 싶으면 군대 갔다오면 되죠. 그게 공평한거 같아요.
먼저 다녀왔다고 우습게 보는 문화가 먼저 근절되어야합니다
97군번이 올림
의정부 306 90.5월
23459394
감사도 없습나다
그저 당연하다 생각하죠
근데 전역한사람은 가능ㅋ
ㅎㅎ 그 개 널널한 군대 지금 사병월급 10만 넘나요?
님은 10만원 받고 새벽 일어나 저녁까지 일하고 서비스로 고참새끼들 갈굼 당하고 여자구경 보고싶은 가족들도 못보구 외박금지 밤이면 매복 불침번 위병근무 2~3시간씩 하고 피곤한 하루를 반복하는 것이 개 널널한겁니까?
제가 군대생활했던 25년전이나 지금이나 군대생활은 다 힘듭니다.
가혹행위 정도 차이와 조금 군 생활이 편해진거지 군대가 힘든 이유는 자유를 억압 받는 겁니다.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제지 받고 명령에 따르는 것이 가장 힘들어서 군대입니다.
우리 군 장병들 군 생활하면서 집에서 출퇴근하면 군캉스라 놀려도 좋습니다.
하지만 아니잖아요?
요즘 군대 편해졌다 말하는 인간들 진짜 군대도 못가보구 뉴스나 보며 군대가면 진짜 어떤게 힘든지도 모르는 미필들입니다.
요즘 군인들도 힘들고 군생활 빡시고 위험합니다.
널널해졌다가 아니라 예전보다 조금 개선되었다가 맞습니다.
이 돈이 많다는게 아니고 점점 개선되고 있습니다~
시대가 바뀌어 그시절 대비 널널해졌다는건 사실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여전히 군대는 군대이며 똑같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우리가 겪었던 부조리가 많이 사라졌다고 해서, 내가 당했던 것들을 지금은 겪지 않는다고 해서 널널해진건 아닙니다.
지금도 박격포병은 똑같이 도수운반 하고 유격장 길이가 짧아진 것도 아닙니다.
과거 우리가 그리고 지금의 후배들이 고생하고 바꿔온 덕분에 한국전때 탱크가 없어서 속절없이 밀리던 우리가 세계 6위의 국방력을 자랑하는 자랑스런 국군이 된거라 생각합니다.
모든인간은 시한부 인생이죠.
언제 몇살에 죽을지 모르지만,
저곳에서 2년은 참으로 아까운시간 입니다.
지금은 1년좀 넘는걸로 알지만..
여하튼, 정말 빛이날 수 있을때 가야만하는 아까운 시간임은 틀림없습니다.
운좋게 훈련소동기놈 두놈이랑 연락하고 만나고지내지만 한두명은 꼭보고싶다ㅎㅎ
그짧은 2달도안되는기간을 같이지낸것뿐인데....
99군번입니다~~
남,녀 모든 군인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잠을 자는 시간에도
늘 감사합니다..
군복을 벗는 그 날까지 무탈하세요..
군인분들에게 식사.잠자리.급여등등..
모든것을 최고로 대접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군인분들을 볼때 항상 맘이 짠합니다.
금 같은 시간...그청춘을 쏟아주심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90년군번
한국 남자들이 지은 죄라곤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남자로 태어난 죄 밖에 없지만~ 그 어떤 명분도 없이 고작 애국심 하나로 노동력 착취, 사회적 차별, 군 무관자들의 조롱의 대상이 된 상태에서 누가 군 입대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바라볼까요?
최근 여시충들 댓글 주작질하는거 알려져서 알겠지만 그것들이 여시에서만 그랬을까요. 페북 트윗에서도 똑같은 짓거리 하고 다니겠죠. 분명 일부 정신나간 여자들이 남자 비하 조롱하는건 팩트 맞습니다. 이걸 네티즌들이 맞서서 싸우면서 저격을 하죠. 근데 아무 상관없고 관심없는 여자들은 여자라 당하고 있다고 인식하고 이유없이 페미편 듭니다. 이게 그것들이 노리는 전략이에요. 그때부터 피해자코스프레하면서 여자라 당했다로 나가면 페미질 좋아하는 페미당에서 편 들어주고 언론 보도도 되니까 점점 관종이 되어 더 미쳐 날뛰는겁니다.
뒷배인 페미들이 모인 당을 조져야 해요. 이런 광고 따위로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암탉이 울면 나라가 망한다
알지도 못하면서 씨부리는거 무시합시다.
요새 작성자가 댓글 다는거 드러났더니
쿵쾅이들 가관이던데
국민들이 군에대해 비판할수있고 야단칠수있다고 생각함. 하지만 고생하는것은 인정하고 해야함. 무작정 까는건 아님.
-01년 15사 105미리 챠리 3포반장-
우리나라 여자도 남자와 같이 의무로 군대 가야 한다
여성 병사 남녀 5:5 할당제로 법 개정해야 한다
차이?염병하네 간부는 가고 사병은 못 가는건 대체 무슨 차이냐? 간부는 얼마나 쉽고 편하게 놀고 돈 먹으면 간부는 가능하냐
경찰, 소방관도 포함
개념을 장착할 곳이 필요하다
단체 생활을 평생 해본적이 없으니 뇌구조가
자기 밖에 모른다
왜 국방의 의무는 남자만 지냐
도대체 왜? 무엇 때문에
왜 무임승차 하냐
못 하면 국방세라도 내라
제발 군대 좀 의무로 복무 하자
왜 무임승차 하냐
애 낳는다고? 지랄 지금 출산율
개바닥이다
비혼이니 뭐니 이지랄하면서
군대는 가기 싫지? 남자도 가기 싫어 하다 못해 민방위도 가고 싶어서 가는거 아니다
좋은건.죽어라고 할라고 하고 하기 싫으니.입도 뻥끗 안 하는 이기주의로 똘똘 뭉친 것들!
군대 안 가는 여자는 모든 취업 금지 해야 한다!!!
걸스 캔두 애니띵!
But
사병은 싫어요 장교는 좋아요
임신출산 사병불가 장교는 가능해요
여성장교 할수있죠 삽질 매복 못해요
소방공뭔 좋아요 장비들긴 싫어요
경찰공뭔 좋아요 범인제압 남경이
경찰시험 봐야죠 팔굽혀펴기 못해요
정치는 싫어요 비례대표는 할래요
공대는 싫어요 직장은 원해요
출장 야근 못해요 급여는 맞춰줘요
남성전용 남성할당 봉건시대
여성전용 여성할당 시대정신
전업주부 할래요 독박육아 싫어요
여고는 성차별 여대는 여권신장
결혼할땐 7 : 3 이혼할땐 5 : 5
명절때 시댁은 남의집안
상속때 시댁은 우리가족
그러신분 없나요? 남자5대냄새ㅋㅋ
남자들은 다 5대냄새 나나요?
반대로 여자5대냄새라고 광고했으면 페브리즈 제품 수거및 폐기했을듯요
라때는 33개월이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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