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성남찢제마피아님의 댓글들을 보면서,
비록 저와는 생각이 다를지라도,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열심히 주장하시는 분이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기에
흔해빠진, 자신이 말한바를 지키지 않는,
병신좆밥새끼들과는 분명히 다른분임을
저는 잘알고있습니다.
자신이 말하고 약속한것을 지키지않는
병신같은 알바새끼들과
찌질하기 그지없는,
거지같은 좆병신 못난 새끼들이 넘쳐나는 이곳에서
성남찢제마피아님만은 그들과 다르게
당연히 약속을 지켜주실것을
저는 조금도 의심하지 않습니다.
1000만원을 마련하는데 시간이 걸리시는 모양입니다.
이해합니다.
부디 어서 글을 쓰셔서
1000만원을 마련중임을 알리시고,
당당한 모습을 멋지게 드러내실것을 믿습니다.
내기에서 진
찌질한 거짓말쟁이들이
병신처럼 땅바닥에 납짝엎드려
숨소리 들키지않으려고 자신의 입가를 틀어막을때,
당당하게 모습을 드러내고
내기에 걸린 1000만원을 가지고 글을올리실
성남찢제마피아님을 미리 환영합니다.
합리적의심이ㅋㅋㅋ
설마 ...아니겠지욬ㅋㅋㅋㅋㅋㅋㅋㅂㄱ
안줄거면 불알 까고
현실루저ㅋㅋ
저는 약속을 지키는 사람 입니다.
그렇게 나대던 사람이 1000만원이 없을까
나 같으면 쿨하게 인정하고 주겠네
기다려보겠습니다 ㅋㅋ
일구이언은 뭐다? ㅋㅋㅋㅋㅋㅋㅋ
한대당 만원주마 몇대 맞아볼래?
언능 천만원 주고, 자기가 한말 지켜야지?ㅋㅋㅋ
마련하는데 시간 걸리는 건 아닐거레요.
빨리 나와서 계좌번호 물어보는 쿨한 모습 기대합니다.
오늘 소주 한잔 하시고 내일 천만원
인증하셔서 모든 보배인들의 찬사를 받으실 겁니다.
^^
없을거다
아니 만원도?
어디 숨었을까~^^
주둥아리 함부러 놀리면..
파국이지...ㅋㅋ
상당히 바쁘다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