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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공영방송 선정 아시아 톱5 선수
저런식으로 뽕 주입시키는 애들인데
적절한 타이밍에 손 털고 나왔어야죠.
오만한테까지 졌으니
벌써 심하다 싶을 정도로 까고 있더라고요.
어느 나라든 간에 눈물 나는
월드컵 도전사가 있었고 한 방에
본선에 가는 나라는 거의 없음.
베트남 얘네들 보면 한국에 발목 잡히거나
마지막 고비를 못 넘고 항상 아깝게 탈락해서
월드컵에 못 나가본 우즈베키스탄이 불쌍할 정도임.
처음 최종예선 진출이고
다들 승점자판기 예상했던데...
박감독님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조용히 돌아오세요.
다시 나락으로 떨어질 베트남축구를 기대합니다.
박수칠때 떠났어야지...
태국이나 말레이시아 가면 지금 거보다 더 많이 받고
다시 국민영웅되는 건 시간문젠데...
우리나라에도 BTS깍아내리고 오징어게임 표절이다 이런 댓글들 있는것 처럼 일부가 그러는거라네요
저런 유투브 내용은 조회수 올리기 위해 그런것만 모아서 자극적으로 만들어지는거라 걸러서 봐야 한다고 합니다.
키워노닌까 지가 식용개구리급인줄 착가하는모양이여.
아시아도 아니고
동남아에서 "탈 동남아시아"를 시켜줬더니
이제는 아시아에서 탑급에 속한줄아나봐
최종예선 진출만 시키고 나와야 한다고 했죠.
최종예선이 베트남 수준으론 최고의 전적인데도... 저것들은 최종예선에서 다 바를 수 있다고 믿는 것들입니다.
만약 최종예선 결과가 안좋으면 박항서가 쌓아놓은거 다 욕으로 되돌아 온다고..
결국은 욕심입니다. 박항서 감독의 욕심...최종예선에서 끝내야 함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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