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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너희 형이
너희 엄마 X지를 칼로 찢어버리겠다고 욕하고 협박하고 지속적으로 괴롭해서
형수에게 이일을 따졌더니 형수라는 년이
철학적 표현인데 그걸 이해 못하냐 하고 약올리고
결국 정신병자형은 친 엄마를 폭행해서 병원에 입원까지 하게 되었다.
넌 형이랑 형수를 이해하고 편안하게 살수있니?
오히려 욕한게 더 인간적이라 느껴지고.
나같으면 죽였겠다. 욕설로 끝난걸보면 이재명이 부처다 .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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