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1014132915958
이어 "'그분'은 거부하기 어려운 관계에 놓인 사람(실소유주)이라고 보고 접근하는 게 맞다고 본다"며 "대장동 수사에 있어 검찰 전관들이 개속 개입된다. 선배들 비리가 드러나도 철저히 수사할 것이냐"고 물었다. 이 지검장은 "그렇다"고 답했다.
아이고 남국아 남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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