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의 긴급출동 SOS24에서 충격적인 방송을 내보낸다. 불자 중에 불자, 진정한 종교인이라 칭송받던 두타스님은 사실 봉사하라고 전해 준 후원금을 가지고 하라는 봉사는 안하고 개인 용도로 사용하며 술집과 나이트를 드나드는 땡중이었던 것. 더군다나 두타스님은 3년 전부터 같이 생활하던 동거녀를 멍이 들도록 폭행하고 식칼로 위협까지 했으며, 이를 말리는 신도들까지 두드려 패는 막장 오브 막장의 인간이었다. 이도 모자라 SOS 제작진의 질문에 나는 원래 칼 가지고 논다, 술집에 가서 여자 가슴 한번 안 만져보는 남자가 어디있냐?라고 답하는 적반하장식 태도까지 보였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에서는 탁발을 금지하고 있으니 길바닥에서 목탁 두들기거나 영업하는 가게마다 찾아가서 시주하는 사람은 100% 땡추라 취급하면 되겠다. 그리고 두타스님은 사실, 스님이 되기 위한 예비 과정을 밟던 중 탈락했으므로 정식 스님도 아니었다.
퉷!!!
퉷!!!
가나안 신자입니다
이런 내용을 더더욱 널리 퍼트려주세요
착한 사마리아인같은 목회자만 살아남길
바랍니다
어릴 적 저보다 두 살 많은 형과 어울려다니며 교회에서 놀곤 했습니다.
교회는 그냥 놀이터였습니다.
중학생이 되고 고등학생이 되도 저는 교회를 열심히 다녔습니다.
대학생이 되고 입대하기 전에도 열심히 교회 다녔습니다.
제대한 후 같이 놀던 두 살 많은 형은 목사님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형은 제가 다니던 교회의 목사님이 되었습니다.
그 형의 아버지는 원로 목사가 되었습니다.
그랬습니다.
사기를 당하는 것이 명백한데도 사기꾼들을 믿고 따른다면 사기꾼들보다 투자자가 더 문제인것은 당연하지 않는가? 사리분별을 못하고 사기꾼들에게 온 재산을 투자하는 투자자가 먼저 욕먹어야 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에서는 탁발을 금지하고 있으니 길바닥에서 목탁 두들기거나 영업하는 가게마다 찾아가서 시주하는 사람은 100% 땡추라 취급하면 되겠다. 그리고 두타스님은 사실, 스님이 되기 위한 예비 과정을 밟던 중 탈락했으므로 정식 스님도 아니었다.
어제 논두렁에서 암컷 개랑 떡치던데 ㅋ
하긴 저때 저도 근처 은행간다고 들어가는데
스님한테 어느 개독이 지옥간다고 지옥가라고!! 그랬는데!~
지금은 부산에 저런 사람들 없겠죠!!!ㅎㅎㅎㅎㅎㅎㅎㅎ
북한 세뇌질보다 무섭네.
목사들이 싫어하겠지ㅋㅋ
저는 천주교인입니다.
돌마가신 분이라 왈가왈부 할 건 없구요. 혹 부활하신게 맞다면 뭐하러 부활까지 하셨는지 진짜 모르겠네요. 앞가림도 못하는 분이.
천국엔 가게 마트가 없을카요?
헌금 많이 하세요 그게 다 천국서 생활할 돈 저금 하는 겁니다.
라고 어떤 신발색기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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