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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는 내차에
와서 박아도 과실을 논하는 시대인데
다수의 운전자가 불편을 감수하듯이
학부모들도 불평보다 불편을 감수해야죠.
이런 조치 다들 예상은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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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자식은 보호 안해도 된다는 맘충들
어보구역 전에서 내려주면 된다
다행으로 압시다. 다들 신경쓰이고 불편함.
남의 자식은 보호 안해도 된다는 맘충들
어보구역 전에서 내려주면 된다
다행으로 압시다. 다들 신경쓰이고 불편함.
여편네들 있는데 비상등만 키면 무슨
무적인줄 알아요 ㅡㅡ
스스로 스쿨존 차량 전면 통제하자고
한 술 더 떠야 맞는 거 아닌가?ㅋ
그건 또 불편하지?
불편한건 다 마찬가지니깐
더 이상 불평말자.
등하교 시간 학교앞 진짜 난장판임.
뭔 대책이 없어 대가리에 뇌는 있는지
한심한 것들
최소한의 승하차존은 만드는게 맞았다고 생각함..
? 학교에 차가져 오지말라는 거고
? 가지고 오면 안전한 곳에서 하차 도보이동
?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안전속도로 무정차 통과하라는 것인데
홍보에 문제인가 말귀를
개선이 필요하면 하되, 잡음 많아도 이건 세게 밀고 나가야 한다고 봄
그5분? 10분 10명에 8은 차타고 다니는거에 두번 놀랏습니다
맨날신고해도 답없음...
아침에 울 아파트 방문한다는 차량들이 급증함.
남의 아파트에 차를 아무렇게나 대놓고,
지 자식들 통학시키려는 무개념 학부모들 때문에
아침에 아예 후문 폐쇄하자는 얘기가 나오는 중.
이제 자기들 불편하니 내로남불보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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