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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떤 할머니가 가방을 들고 그쪽으로 가길래 왜 저길가지 하고 따라가봤더니
가방에 담아온 쓰레기를 버리고 있더라.
저기요. 지금 뭐하시는거에요? 하고 물으니 플라스틱 버렸다고..들여다 보니 집쓰레기를..
다음부턴 그러지 마시라고 오긴 했는데
어떤 인생을 살면 저런짓을 할까 싶었더만, 저런 할미가 낳은 자식이 저런넘 아닐까 싶네.
오늘 어떤 할머니가 가방을 들고 그쪽으로 가길래 왜 저길가지 하고 따라가봤더니
가방에 담아온 쓰레기를 버리고 있더라.
저기요. 지금 뭐하시는거에요? 하고 물으니 플라스틱 버렸다고..들여다 보니 집쓰레기를..
다음부턴 그러지 마시라고 오긴 했는데
어떤 인생을 살면 저런짓을 할까 싶었더만, 저런 할미가 낳은 자식이 저런넘 아닐까 싶네.
저번날 아내가 지나가는데 어떤 차가 들어오더니 차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꺼내서 버리더라는...
그리고 주차하고는 아파트 밖으로 나갔다던데...
제가 그랬죠...
혹시 옆에 교회로 가는지 함 지켜보지 그랬냐고...
꼬시다 크래카 250 원
무조건 보낸 사람 잘못이라 받은 사람이 돌려주기 전까지는 못돌려받음..
우리 재드래곤 몇십조도 7개월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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