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영원하고 완벽한 진리는
사람은 언젠가 죽고,
세상 모든 것은 변한다는 거 말고는
영원한 진리라는 것은 없다.
고로 좋은 여자도 시대와 사회상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일반적으로 좋은 여자는 있다.
못난 여자 거르고 나면
보통의 평범한 여자 만나고, 그 여자가 좋은 여자다.
1. 여자쪽 집안의 모습을 보고,
특히 어머니의 평소 모습을 봐라.
- 여자는 자신의 어머니를 보고 자란다.
2. 학력(학벌)을 봐라.
- 어디 이상한 학교 나온 거 아니면
고등학교, 대학교 어디 나왔는지 봐라.
요즘 세상에 대학교 안 나오면 일단 거르고 봐라.
거르면 손해는 없다.
3. 내 연봉보다 1,000만원 이상 차이 나면 만나지 마라.
- 남녀 임금 격차 고려해서 평균보다 많이 나면 만나지 마라.
- 남자가 취직하기 위한 노력이나 여자나 다를 거 없다.
4. 평소에 대화 하다가 '이건 아닌데...' 하는 느낌이
자주 든다 싶으면 만나지 마라.
- 결혼 한다고 해서 사람 성격이 바뀌는 거 아니다.
5. 여자가 모아 놓은 돈 없으면 만나지 마라.
- 결혼 한다고 갑자기 경제 개념이 생기는 거 아니다.
- 그 상태로 계속 사는 거다.
6. 술, 담배, 나이트 좋아하면 만나지 마라.
- 술 마시고 너랑 떡친 여자는 술 마시면 딴 놈이랑도 떡 친다.
- 불변의 진리다.
이 외에도 많겠지만
뒤는 댓글에 맡긴다.
결론 사람 안 변한다.
4년제 대학나오고 직장 있고 양친 모두 살아계시고 저축하면서 사는 여자. 일단 절반의 성공임.
남자도 마찬가지고요. 이 평균적이라고 생각되는 것도 일반인은 정말 노오력이 필요한 스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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