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중반 자영업자 아재입니다.
진짜 졸라 바쁩니다.
직원 안구해져서 혼자3인역 합니다.
유일하게 담배한대피며 탈출구가 보배인데
1년넘게 눈팅하며 이래저래 좋은사람들의 착한행동보며
위안도받고 힘도 얻었습니다
조사님은 그냥 시원하게 입장문 비슷하게 하실말씀 해주세요.. 저도 의문이 있지만 다른분과 중복된 의문이라 다시드리기 뭐하고..
TT님은 제 맘속말을 시원하게 해주시는건 좋은데 반말이 너무 듣기 힘듭니다.댓글로 반말하시는건 알지만 누가 누구에게 댓글로 반말로 어떤댓글을 다는지까지 디테일하게 검토하며 읽지 않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이미지를 유지하여 주신다면 좋겠습니다.
제글 분명 안읽습니다. 왜냐.. 전 그냥 지나가는 객 이기 때문이죠..
귀담아듣지도 않겠죠.. 그러나 인생진짜 시뻘겋게 불태워봐짜
남는건 재뿐입니다. 그한순간의 불꽃을위해 영혼마저 태우지마세요.. 우리인생 깁니다. ,
형님.
부탁 드립니다.
성!게!부!활!
ㅜㅜ...성무륵..
조사님도 좋고 TT님도 좋은데 왜 이렇게 반목하게 되었는지....ㅠ
님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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