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가 숙청되지 않았다.
그들이 조용히 나라팔아 모은 돈으로
조용히 살고 있다고 해도 문제 지만...
그들은 국회로 언론사로 경제인으로
대한민국의 기득권으로 자리 잡았다.
그 권력으로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경제를 정치를
갉아먹으며 지금도 대한민국 보다는
일본의 이익을 추구한다.
무식하게 생각하면 반역이다.
나에게 권력과 정치 기반이 있다면..
난 친일파 제산을 몰수해서 국가의 제정에 쓰고
얼마정도는 국가 독립유공자의 후손에게 쓸 것이다
그리고 친일파 묘를 파내서 일본 땅을 사서 거기에 뭍을것이다
또한 친일파의 후손이며 잘못을 인정 못하는 이에게는
독립유공자의 종 으로 삼을것이다
유공자의 재산으로 치부하게 해주겠다.
이방원이 지금 살아있다면 아마도 친일파 3대를 멸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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