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정말 가능한 일인가..
기껏해야 정치권에 입문한지 반 년도 채 안된거 같은데..
지지하는 정당은 아니지만, 홍준표가 될 줄 알았건만,
윤석열이 될 줄이야. 알다가도 모르겠네..
지지층의 힘인가.?? 암만 그래도 그렇지.. 어떻해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
앞서, 후보자들간의 토론이 있었는데, 정말 유치하기 짝이 없는 토론회였는데,
이런 상황에서도 윤석열 지지율이 높았다는건 TK지역의 쏠림이 있지 않았나 생각되네.
그래도 지지율이 높아..ㅠ.ㅠ 정말 생각지도 못 한 사람이 후보로 되었네..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근혜 명박이 10년을 당하고도 저러니 정말 어이없음
불과 구속된지 얼마나 되었다고...
구속시킨놈도 그렇고 그걸 알고 들어간 놈도 다 같은 놈
근데 그집단에 후보라니 정말 아이러니 합니다
삼위일체
똥은 똥까리 논다고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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