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aTsMTIofG2
자작곡이라 합니다...
마치
유년시절 부자집 꼬마 도련님이 나비 넥타이 메고
정원의 꽃밭에서 연주했을법한 멜로디가
이제는 길위의 슬픔으로 감미롭게 피어나는것 같아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https://youtu.be/aTsMTIofG2
자작곡이라 합니다...
마치
유년시절 부자집 꼬마 도련님이 나비 넥타이 메고
정원의 꽃밭에서 연주했을법한 멜로디가
이제는 길위의 슬픔으로 감미롭게 피어나는것 같아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숨은 재능이 너무 아깝습니다.
제 주위에 보면 고만고만한데 포르쉐 타며
호텔에서 자는 얼빠진 놈도 있어요.
마치 하루살이처럼.
겉모습은 얼마나 뻔지르르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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