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사촌누나가 한국 왔는데,
출국전 코로나 검사 하는데, 면봉 주고 직접 쑤시라고
했다네요. 그래서 대충 쑤시고 한국와서 다시
검사 받았다더군요.
검사 받아보신분들 아시겠지만, 이거 대충 쑤시지 않잖아요?
완전 깊게 찔러넣던데.
다른분들은 어떠셨나요?
얼마전에 사촌누나가 한국 왔는데,
출국전 코로나 검사 하는데, 면봉 주고 직접 쑤시라고
했다네요. 그래서 대충 쑤시고 한국와서 다시
검사 받았다더군요.
검사 받아보신분들 아시겠지만, 이거 대충 쑤시지 않잖아요?
완전 깊게 찔러넣던데.
다른분들은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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