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텍트 렌즈와 흡사한 합성 고분자 성분에 생체 조직을 결합한 것입니다. 토끼와 원숭이의 오른쪽 눈에 '인공 각막'을 이식한 결과 시력이 회복되는 상과를 보였습니다. 내년부터 사람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임상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정도선 / '인공 각막' 개발 기업 대표 : 12월 중에 임상시험 계획서가 통과되면 2022년 1월부터는 임상 시험에 돌입해서 내년 한 해 경과를 보면 2023년부터는 상용화에 나서지 않을까….] 현직 신경외과 의사인 이 발명가는 MRI 영상에서 파킨슨병의 전조를 찾아냈습니다. 여기에 인공지능을 이용하면 초기 단계의 파킨슨도 진단할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JZdYekb9iI
대한민국
제발 성공되면 좋겠네요
20년넘게 한쪽 눈으로만 보려니 이 눈도 너무나빠져서
티이바이오스에 적극적으로 공격적인 투자를 해왔음.
박수를 보냅니다.
국뽕에 또 취함다^^
희소식이네요
제발 성공되면 좋겠네요
20년넘게 한쪽 눈으로만 보려니 이 눈도 너무나빠져서
안보이는 고통이 얼마나 심할까요
한국인은 어떻게든 방법을 첮아낸다.
지구인들이 대한민국을 떠올리는 이미지다.
현대쪽 재벌 3세쯤 되는 분이 아닌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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