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은 2007년 대검 연구관(평검사)으로 복무 하다가 BBK 특검(특별검사 정호영)후 이명박을 무혐의 처리한 댓가로 최재경(검사장)을 뒷배로 승승장구 승진의 길을 갑니다.
박근혜 정부가 출범후 MB의 비리(자원외교,4대강, 다스는 물론 인공위성 5억원 매각등등)를 터는 기미가 보이자 박근혜 정권 에게 우리를 건들면 너도 대통령 못 해먹는다는 메세지를 주려고 MB 측근들의 공작으로 윤석렬은 48% vs 51%의 아슬아슬한 차이로 당선된 박근혜의 아킬레스 건을 건드리게 됩니다.
즉 국정원 댓글 작업을 열심히 뒤지고 파고든건 MB 와 측근들의 비리를 덮으라는 엄포였고 결국 박근혜는 꼬랑지를 내리고 윤석렬만 좌천으로 정리 하고 증시를 교란하여 개미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힌 자원외교(다이아몬드 광산)등 MB의 비리를 몽땅 묻어 주게됩니다.
노무현 대통령에게 죽음을 준 MB 시절의 검찰이 가장 자유로왔다? 정말 몹쓸 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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