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외국에서 돈꿔쓰라고 종용하디???????????????????????????????
누가 외국에서 돈꿔쓰라고 종용하디???????????????????????????????
누가 외국에서 돈꿔쓰라고 종용하디???????????????????????????????
누가 외국에서 돈꿔쓰라고 종용하디???????????????????????????????
지가 필요해서 지가 쓰는데 왠 많이 많지?
해외에서 돈 안 빌리고 사업하는 우리나라 기업이 태반일것 같은데???????
해외에서 돈 안 빌리고 사업하는 우리나라 기업이 태반일것 같은데???????
오너 리스크를 아는지 모르겟네.. 사업을 하는 리더가 노블리스오블리주를 하면 국민에게 추앙을 받는다.. 하지만 본인의 사업성과만 고려하면 그냥 개인사장이다.. 말그대로 오너의 말한마디도 사업성과가 좌우지 된다는 것이다.. 말조심 행동조심 하라는 뜻이다.. 멸공? 불안한 미래? 우리나라가 처한 상황? 이것을 타개하고도 글로벌 기업으로 나가는 기업들이 많다.. 국내 처한 상황을 더 위태롭게 만들어서 국민과 국내기업한테까지 영향주지 말고 잘 처신하기 바란다.
보배형들 다들 정치병에 너무 깊게 빠진거 아니예요?
아니면 이석기 같은 주체사상 추종자들이던가요?
비율상 군대 다녀온 형들이 훨씬 많지 않아요?
멸공이라는 단어에 도대체 왜 이렇게들 부들대는 거예요?
현정부가 잘 한건 잘 한거고 잘못한건 잘못했다고 욕먹을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북한이 남북연락소를 폭파해버려도 현정부가 찍소리라도 냈었어요?? 현정부가 너무 하잖아요 이건 ㅠㅠ
우리 청춘 갖다바친 국가 수호 군복무는 내다 버리고 문프님이 북한 존중해주니까 주적관이고 뭐고 멸공 드립은 무적권 일베 취급인가요?
이건 공격 꺼리를 만들어준 민주당의 종북 기조가 실책인거 같은데요.
보배드림이 무슨 민주당 2중대예요 자동차 커뮤니티예요?
이러니까 보배드림이 틀딱소리 듣고 2030 청년층이 민주당에 등을 돌리는 거잖아요.
가슴이 시키더라도 지성은 지키는 현명한 보배형들을 기대하고 싶읍니다. ㅠㅠ
@Jacobi
읍니다는 꽤 많이들 쓰는 드립인데요. ㅠㅠ
저는 40대입니다. 2030 청년층이 계속 돌아서는게 아쉬워서 한 얘기예요.
설명 안 하셔도 멸공 드립을 저쪽에서 어떻게 왜곡하고 있는지도 잘 알구요.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멸공에 부들대는게 그들의 농간에 놀아나는거 같아서 본질은 본질로 분리해서 생각했으면 하는 거예요.
보배 분위기가 갈수록 이래저래 너무 아쉽습니다.
냉정한 중도는 없고 죄다 한쪽에 너무 심하게 치우쳐져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더욱 저런 농간에 놀아나는거 같구요.
@Jacobi 형님. 말씀주신 의견 잘 이해했습니다. 다만 민주주의 국가에서 부회장님도 자유롭게 의견 내시는데 그 의견 개개인이 자유롭게 비판할수 있는거죠. 형님께서는 부화장님 의견은 그냥 두시면서 왜 댓글들의 비판은 민주당2중대다, 정치병이다,주체사상 추종자다 매도하며 말씀하시나요? 비판하실수 있습니다. 다만 엉터리로 하진 말아야죠. 일베라고 하지 않았느냐? 아니 일베 맞잖아요? 가세연은 일베 인증했고 부회장님과 가세연 의견이 동일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중도 강요하지마세요. 누구나 자유롭게 정치지향점을 갖을수 있는겁니다. 전 형님께서 오히려 오바하시는거 같습니다. 여기 종북이 어디있습니까 종북이. 북쪽에 그돼지 헛질하는거 누가 몰라요? 아 이리 얘기하다 또 설명하게될거 같은데 이정도만 쓰겠습니다. 아무튼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형님!
@Jacobi
엉터리라니요.
멸공 = 일베라는 프레임이 아닌 이상은 정용진이 멸공을 썼다고 해서 가세연이 일베인게 정용진도 일베가 되는건 아니잖아요.
허버허버 재기해 이런 페미만의 용어도 아니고 우리가 군시절부터 숱하게 접해왔던 일반 단어인데요.
저도 개인적으로는 군필 대한남아로서 툭하면 미사일 쏴대는 북한을 멸공하고 싶은 마음에 공감이 되는데요.
나라 지킨다고 젊은 시절 바쳐가며 군생활 할때는 아침에 일어나기 싫어 디지겠어도 어케든 겨나가서 멸공의 횃불 부르면서 구보 뛰었잖아요.
그 단어가 왜 이제와서 문프와 현정부의 적이 되어야 하나요. 진짜 주적은 따로 있는 거잖아요.
그러면 멸공이라는 단어에 공감하는 저도 일베 이용자라고 증명되는 건가요?
맹세코 일베 안 하는데 어떻게 증명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ㅠㅠ 제이코비형이야 말로 가세연이랑 같이 멸공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면 일베다라는 엉터리 주장을 하고 있는 거잖아요.
정용진이 정치적 견해로 멸공 드립을 쳤다에 대한 진실은 다툼의 여지가 있지만, 보배형들이 이걸 보수 세력이다 라고 규정 짓는 것은 명확히 정치적인 견해인거죠.
그래서 정용진보다 보배형들이 더 정치병이라고 보이는 거예요.
연락소 폭파되고도 찍 소리 하나 못 하는 현정부가 친북 성향을 넘어 종북으로까지 보이는건 오해하는 사람들 잘못일까요, 오해를 만든 현정부 잘못일까요.
친구가 아구창 때리는데 찍 소리 못 하는게 친한거 맞나요.. 종놈이지.. ㅠㅠ
감히 문프를 비판해? 라고 고깝게만 보지 말고 냉정하게 생각해봐주세요. 열통 터지는 일 아닌가요.. ㅠㅠ
그래서 정용진이라는 사업가가 멸공이라는 단어를 쓴거에 이렇게까지 부들댈 일인지는 여전히 의문인거예요.
@어위자왕
선동적인 단어라고는 생각 못 해봤는데 구시대의 정서가 담긴, 북한에게는 명백히 도발적인 단어가 맞겠네요.
저에게도 지금 언급되는 멸공이라는건 미사일 위협을 하는 (어위자왕형이 표현하신 것 처럼) 짝퉁 공산당 정권의 패망을 원하는 드립으로 보여요.
정용진이 흑심을 숨기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공개적으로는 일관되게 정치 상관 없고 북한 도발로 피해를 호소해오고 있으니깐요.
실제로 신세계가 세월호때도 수십억을 기부한 기업인데 정치 사상이 설마 저 쪽일까 싶기도 하고요.
일단본인이 아니라는데 민주주의답게 무죄추정의 원칙으로 받아들여줘야 맞는거 아니겠슴까.
박정희도 평가가 극과 극으로 갈리는 사람이지만 잘못한건 잘못했다고 혼나야죠.
그건 현정부도 국힘도 다 마찬가지라고 생각되구요.
박정희니 뭐니 정치적인 관점보다는 저는 미사일 쏘고 위협해대는 북한이 증오스러운게 사실이예요.
아무리 현정부가 친북 성향이 강하다고 해도 저는 북한이 정말 싫어요.
그래서 멸공이라는 단어에 거부감이 없었구요.
저도 사람인지라 제가 공감하는 키워드를 정치적으로 비난 일색인 보배형들 분위기가 안타깝다는 심정이었습니다. ㅠㅠ
그냥 남의 덕에 잘 먹고 잘 살고 있으면 아가리는 좀 다물고 살아라
총도 못잡아본 주둥이 보수새끼들 징그럽다.
누가 외국에서 돈꿔쓰라고 종용하디???????????????????????????????
누가 외국에서 돈꿔쓰라고 종용하디???????????????????????????????
누가 외국에서 돈꿔쓰라고 종용하디???????????????????????????????
지가 필요해서 지가 쓰는데 왠 많이 많지?
해외에서 돈 안 빌리고 사업하는 우리나라 기업이 태반일것 같은데???????
해외에서 돈 안 빌리고 사업하는 우리나라 기업이 태반일것 같은데???????
중도보수 여당세력을 좌파 빨갱이로 몰아서 빨갱이 싫어요, 멸공 방첩 이지랄 했잖아.
너의 일베짓에 방점을 찍으라고, 멸공에 방점을 찍지 말고.
너가 정상적이라면 내가 언제 일베했냐, 또는 일베도 자유아니냐 이걸로 가야하는데,
너는 분명이 나는 '방첩'이라는 말은 안했다로 따지겠지. 이게 네들이지. 암.
심지어 집권정당이(물론 1당 독재체재지만) 로동당이다 ...
공산당은 일본에 있어요 ㅋㅋㅋ
과체중 103커트에서 104로 면제받은놈이
주둥이는 살인병기네
진중권인가? 왜 뭐 다 싫대?
너네들만 불매하나봐 ㅋㅋㅋㅋㅋㅋㅋ
이유 같지도 않은 이유로 불매운동을 하고 있으니~
놀고들 있네
같이 만나요~ 우리
전 죽을때까지 그룹에 뼈를 묻을겁니다.
깨끗하게 빨아 놓은 신발은 신발장에서는 보기 좋지만 밥상 위에 올려 놓으면 보기 좋지 않지요.
내가 어떤 위치에 있는가를 빨리 파악해야 해야하는 것이 사람의 커다란 덕목입니다.
돈있었어 이제까지 억울한일 안 당해봐서 조금 억울할수 있겠지. 일반인들은 매일같이 그렇게 산다. 그냥 참고 살아라
외국이였으면 벌써 깜빵갔을거라고 뉴공서 그러드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신 써 줬구만?
아니면 이석기 같은 주체사상 추종자들이던가요?
비율상 군대 다녀온 형들이 훨씬 많지 않아요?
멸공이라는 단어에 도대체 왜 이렇게들 부들대는 거예요?
현정부가 잘 한건 잘 한거고 잘못한건 잘못했다고 욕먹을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북한이 남북연락소를 폭파해버려도 현정부가 찍소리라도 냈었어요?? 현정부가 너무 하잖아요 이건 ㅠㅠ
우리 청춘 갖다바친 국가 수호 군복무는 내다 버리고 문프님이 북한 존중해주니까 주적관이고 뭐고 멸공 드립은 무적권 일베 취급인가요?
이건 공격 꺼리를 만들어준 민주당의 종북 기조가 실책인거 같은데요.
보배드림이 무슨 민주당 2중대예요 자동차 커뮤니티예요?
이러니까 보배드림이 틀딱소리 듣고 2030 청년층이 민주당에 등을 돌리는 거잖아요.
가슴이 시키더라도 지성은 지키는 현명한 보배형들을 기대하고 싶읍니다. ㅠㅠ
읍니다는 꽤 많이들 쓰는 드립인데요. ㅠㅠ
저는 40대입니다. 2030 청년층이 계속 돌아서는게 아쉬워서 한 얘기예요.
설명 안 하셔도 멸공 드립을 저쪽에서 어떻게 왜곡하고 있는지도 잘 알구요.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멸공에 부들대는게 그들의 농간에 놀아나는거 같아서 본질은 본질로 분리해서 생각했으면 하는 거예요.
보배 분위기가 갈수록 이래저래 너무 아쉽습니다.
냉정한 중도는 없고 죄다 한쪽에 너무 심하게 치우쳐져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더욱 저런 농간에 놀아나는거 같구요.
그리고 중도 강요하지마세요. 누구나 자유롭게 정치지향점을 갖을수 있는겁니다. 전 형님께서 오히려 오바하시는거 같습니다. 여기 종북이 어디있습니까 종북이. 북쪽에 그돼지 헛질하는거 누가 몰라요? 아 이리 얘기하다 또 설명하게될거 같은데 이정도만 쓰겠습니다. 아무튼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형님!
엉터리라니요.
멸공 = 일베라는 프레임이 아닌 이상은 정용진이 멸공을 썼다고 해서 가세연이 일베인게 정용진도 일베가 되는건 아니잖아요.
허버허버 재기해 이런 페미만의 용어도 아니고 우리가 군시절부터 숱하게 접해왔던 일반 단어인데요.
저도 개인적으로는 군필 대한남아로서 툭하면 미사일 쏴대는 북한을 멸공하고 싶은 마음에 공감이 되는데요.
나라 지킨다고 젊은 시절 바쳐가며 군생활 할때는 아침에 일어나기 싫어 디지겠어도 어케든 겨나가서 멸공의 횃불 부르면서 구보 뛰었잖아요.
그 단어가 왜 이제와서 문프와 현정부의 적이 되어야 하나요. 진짜 주적은 따로 있는 거잖아요.
그러면 멸공이라는 단어에 공감하는 저도 일베 이용자라고 증명되는 건가요?
맹세코 일베 안 하는데 어떻게 증명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ㅠㅠ 제이코비형이야 말로 가세연이랑 같이 멸공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면 일베다라는 엉터리 주장을 하고 있는 거잖아요.
정용진이 정치적 견해로 멸공 드립을 쳤다에 대한 진실은 다툼의 여지가 있지만, 보배형들이 이걸 보수 세력이다 라고 규정 짓는 것은 명확히 정치적인 견해인거죠.
그래서 정용진보다 보배형들이 더 정치병이라고 보이는 거예요.
연락소 폭파되고도 찍 소리 하나 못 하는 현정부가 친북 성향을 넘어 종북으로까지 보이는건 오해하는 사람들 잘못일까요, 오해를 만든 현정부 잘못일까요.
친구가 아구창 때리는데 찍 소리 못 하는게 친한거 맞나요.. 종놈이지.. ㅠㅠ
감히 문프를 비판해? 라고 고깝게만 보지 말고 냉정하게 생각해봐주세요. 열통 터지는 일 아닌가요.. ㅠㅠ
그래서 정용진이라는 사업가가 멸공이라는 단어를 쓴거에 이렇게까지 부들댈 일인지는 여전히 의문인거예요.
70년대 들어와 시대착오적이고 여러모로 부적합해서 반공이란 용어로 대체하였죠.
50년이 지나서 멸공이라고 외치는 건
아직도 그 시절 개념수준 밖에 안된다는 방증입니다.
공산주의라는 경제이론을 그대로 적용하는 나라는 전세계 어디에도 없고
짝퉁 공산주의인 북한도 자본주의 전환을 모색하는 시대에 멸공이라니...
무식의 인증이죠.
박정희 시절도 정부주도의 계획경제인
공산주의 경제체제의 일부를 도입한
자본주의 형태인데 박정희도 멸할까요?
선동적인 단어라고는 생각 못 해봤는데 구시대의 정서가 담긴, 북한에게는 명백히 도발적인 단어가 맞겠네요.
저에게도 지금 언급되는 멸공이라는건 미사일 위협을 하는 (어위자왕형이 표현하신 것 처럼) 짝퉁 공산당 정권의 패망을 원하는 드립으로 보여요.
정용진이 흑심을 숨기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공개적으로는 일관되게 정치 상관 없고 북한 도발로 피해를 호소해오고 있으니깐요.
실제로 신세계가 세월호때도 수십억을 기부한 기업인데 정치 사상이 설마 저 쪽일까 싶기도 하고요.
일단본인이 아니라는데 민주주의답게 무죄추정의 원칙으로 받아들여줘야 맞는거 아니겠슴까.
박정희도 평가가 극과 극으로 갈리는 사람이지만 잘못한건 잘못했다고 혼나야죠.
그건 현정부도 국힘도 다 마찬가지라고 생각되구요.
박정희니 뭐니 정치적인 관점보다는 저는 미사일 쏘고 위협해대는 북한이 증오스러운게 사실이예요.
아무리 현정부가 친북 성향이 강하다고 해도 저는 북한이 정말 싫어요.
그래서 멸공이라는 단어에 거부감이 없었구요.
저도 사람인지라 제가 공감하는 키워드를 정치적으로 비난 일색인 보배형들 분위기가 안타깝다는 심정이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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