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중, 반시진핑의 캐치프레이즈로 대권에 도전하시어 우매한 대중들을 이끌어 달라고 아주 아주 진지하게 인스타 댓글 썼더니 싹다 지우시네.
자기 글 지워진건 그리 열폭을 하시더니.
부회장님! 그러시는거 아닙니다! 실망이에요!
반중, 반시진핑의 캐치프레이즈로 대권에 도전하시어 우매한 대중들을 이끌어 달라고 아주 아주 진지하게 인스타 댓글 썼더니 싹다 지우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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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회장님! 그러시는거 아닙니다! 실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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