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보궐을 반면교사 삼아야지
저번에 세훈이가 당선된게 뭐 공약이 좋아서? 정권심판론 이었음 2030이 몰려가서 그렇게된거지
여기선 정신나갔다고 20-30손가락질하지만 2030 남성표 못얻으면 윤 안 단일화에 씹혀서
당선못된다,, 삼프로를 보고 아무리 이재명후보가 말을 잘해봤자 부동산으로 인한 양극화로 소외된 2030을
달래주는 정책 안나오면 어이없게 질수있음
윤짜장이 말도안되는 공약을 내놔도 어차피 공약 지키는 후보없는데라고 생각되면 자기입맛에 맞는데로 갈거고
여기서야 아무리 부동산폭등이 박그네 탓이라고 하지만 임기 5년동안 초반에 임대사업자 출구전략 마련해 주고 지금와서
양도세 중과로 압박해봤자 바보가 아닌다음에야 물량 내놓을 다주택자는 없을테니
아무리 바르고 옳은소리해도 지지율 안오르는 이유가 있는 거임
기껏해야 청년기본소득주고 임대주택 싸게 해주는게 정책이라고 표얻을수 있을지
여기서 그래도 민주당 그래도 이재명 이러는 사람들은 어찌됏던 대출의 기득권으로 머라도 깔고 앉아있는 사람들임
대통령 안철수
여당 국힘당
이 구성과 조합이 잘 돌아갈거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난 참 이상함
선거만 이긴거지 서로에게 득이 없는 단일화임
그래서 단일화에 대해
국힘당,국민의 당 서로 말을 아끼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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