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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선착순 구보할때 여자 둘 있었는데
안타깝게도 둘이 뒤에서 1,2등.
여자도 얄짤없이 계속 돌더군요
707 선착순 구보할때 여자 둘 있었는데
안타깝게도 둘이 뒤에서 1,2등.
여자도 얄짤없이 계속 돌더군요
소대원들하고 연병장 구보하자고 해서 체력 좋은 놈들 10명 같이 뛰었습니다.
결과는 부소대장 10바퀴도는 동안 소대원들 7바퀴정도...
체력으로 방출되었다는 놈도 특전사는 특전사더군요
군대 다녀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평등한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걍 병사지원 제도 만들어서 남자애들처럼 18개월 갔다오도록하면되는데 굳이 최소 하사로 받아주는건 잘못되었다봅니다
대부분 퇴역하는데,
다시 입대한다고 예비군 하는 분도 있더군요.
몇년 전 동원갔을 때
제 담당 여군 교관이
본인이 그렇게 했다고 하더군요.
이번이 두 번째 군생활이라고~
특임대 여군은 확실히 얼굴을 안 보진 않는 듯.
깡미님 스타일로 껄렁껄렁 다니면 누가 707로 봐.
그냥 껌 좀 씹던 언니로 보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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