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난동 피해자는 반신불수
교통법규위반 피해자는 빡쳐서 신고한다고
장비사느라 돈써
촬영,신고 한다고 시간써
보배에 올려서 보고한다고 시간써
위반자들에게 감정생겨서 인성 사나와져
그래도 보배에 올려서 보고하는 사람들은 우쭈쭈해주니 기분이라도 뿌듯하지
흉기난동 피해자는 18억원을 받은들 그게 무슨 소용...
경찰이 되서는 차안에 짱박힐 줄이나 알지 피를 본뒤 아무기억이 안난다는게 어처구니가 없네...
경찰들 어처구니가 있게 하려면 병원 응급실에서 솟구치는 피좀 보여 줘야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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