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지나고 보니 변한게 없다는게 가장 큰이유
양극화는 심화되고 남성의 인권은 차별받고 집은 더사기 힘들어지고
높아지는 물가에 ,,, 아무리 공정 , 약자에 대한 복지 이런거 외쳐봤자 귀에도 안들어오게 됨
각자도생이 목표가 됨
걍 나한테 이로울것인가 나한테 이득이 되느냐만 중요해졌고
윤짜장이 그걸 잘파고들음 뒷일은 나도 몰라 어케할지 그냥 던지고 보는것임
주식양도세 폐지 하면 뭐 대주주의 부의 상속어쩌고,, 이래서 하면 안된다 이런말도 있는데
건 알바가 아니게됨 그넘들이야 어차피 만원먹을 넘들이고 난 부스러기라도 줏어먹을수 있음 되는거지
올대선은 극한의 이기주의에서 치러질것
윤짜장 되면 이제 정치혐오로 넘어가서
자민당 장기집권각 나올수도,,,
답답하네
그러길래 5년동안 좀 잘하지 ,,ㅅㅂ
솔까 전에는 누가돼든 나한테 피부로 와닿는건 없었음
최근 5년은? 말을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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