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생각으로는
최순실의 선라이즈를 먹어버리기위해 한게 아닌가 생각이 듬...
최순실이 선라이즈로 관세다 무시하고 농수산물 수입해서 해처먹고있던거죠..
이걸 한 다른업체 대표가 검찰에 진정고발을 넣죠..
그래서 최순실이가.. 그 대표 회사 직원매수해서 회사를 말아먹기 시작하고..
이때 이 대표에게 다가온게.. 장진호라는 윤석열의 처고모부라는 사람이 최은순을 소개시키고
윤석열에게 자료들을 넘기게 되죠..
그러면서 배신당한 직원이 다시 핸드폰 내역을 제출하고 증거도 어느정도 만들어지는 시점에..
최순실이 국정농단으로 박근혜와 다 잡혀 드러가죠..
이후 특별한 수사도 안되고.. 여기저기 다시 진정서 내고 경기 남부경찰서가 사건조사하면서 선라이즈 압수수색하고 자료찾고 하는데 갑자기 사건이 종료되어버리죠..
이후 박상기가 박찬호검사에게 이 사건을 배당해서 지휘하는데 아무런 고발인조사도 없고 수사자체를 안합니다.
근데 박찬호검사가 지방발령받고.. 거기가서 저 최조진정한 대표를 역으로 엮어서 재판에 넘기죠..
최순실이 불법과 세금안내고 만들어놓은 선라이즈 자금이 어마무시하다는 정설이 있음.. 여기 자료를 다 최은순과 윤석열이 가지고 있다고 보면됩니다.
그러니 그렇게 박근혜 형집행도.. 다 막고 했던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어떻게든 못나오게 하려고..
이 이유가 아니면 그렇게 박근혜를 못 나오게 할 이유가 없거든요.. 형집행정지정도는 해줄수있는건데..
집요하게 막은거 보면.. 딱 이유밖에 없음..
썩열이에게 물어보고 싶네요
선라이즈는 누구건가? 최순실인가? 최은순인가? 아님 니껀가?
식구파에게 넘어가게.만든
천하의 그 썩은색기는 누굴까
이새키는 분명 국짐쪽인데.. 왜 박근혜의 형집행정지을 막았을까.. 보통 형집행정지정도는 들어주거든요..
이유가 이거 뿐이더라구요.. 선라이즈 처 먹을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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