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하고 왔습니다.
투표소가 엄한 아파트 안에 있어서 찾는데 고생좀 했네요.
오늘따라 그분이 참 그리운 날입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대구 경북에서 민주당 찍는 사람들은 진짜 민주당을 사랑하는 것이라고요.
저는 민주당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단지 그분께서 가셨던 길을 이어가려는 사람을 사랑합니다.
지금 투표장으로 가서 투표하세요.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보고 계십니까? 들리십니까? 당신께서 꿈꿔왔던 그날이 바로 2022년 3월 4일부터 시작됩니다.
저도 출발합니다.
아침 먹었어? 650원받았네.
형이 450원 더 보태줄테니까 라면이라도 사먹어.
계좌번호 남기렴~
제 능력 선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했을 뿐입니다.
파이팅합시다~!
오늘 하루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꼭 1번 부탁드립니다.^^
저도 이제 나갑니다.
대구에서 5표 나오기는 힘든데..^^
설득 잘 하셨어요.
칭찬 5개 해드립니다.^^
투표하신다고 고생 많이 하셨어요.
저도 투표 마려워서 새벽부터 일어나 다녀 왔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주는 것이 어른들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정의가 항상 승리하지 못하고 약한이유는 선한사람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결과죠
알면 행동으로 행해야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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