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지 마시고 누구와 동업도 하지마세요 적어도 5년간은..
우리는 봤습니다. 공정과 상식인데..
검사 가족과 연관되면 죄가 없어집니다.
오히려 피해를 봤도 가해자로 바뀌어서 감옥갑니다.
조심하세요 절대로 동업같은거 하지마시고
만약에 동업자의 사돈에 팔촌 학연,지연에 검사가 있다?
그럼 절대로 하면 안됩니다.
진짜 천룡인은 이제 부자가 아닙니다.
검사와 혈연,학연,지연 있는 사람들은 이제 천룡인입니다.
여동생,누나,조카,자녀가 강간을 당했어도 검사나 검사와 연관되어 있는 가해자면
신고도 하지마세요.
피해자인데 오히려 감옥까지 가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일어납니다.
그게 검찰공화국이니까요.
동업자들은 모두 피해를 봤는데 감옥을 가고
자신은 피해자라는데.....사기를 당했다는데..모든 이득을 다 가져갔는데도
수사,기소조차 안되었던 나라였는데..
이제 눈치볼것이 없어진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냥 존버하고 숨어서 생계를 이어가시면 됩니다.
누가 때린다?
"검사냐?" 물어보고 검사면 그냥 도망가세요
깬값도 못받고 수사,기소조차도 안됩니다.
물론 한대라도 때리면 무조건 감빵갑니다.
맞아도 감히 검사 손에 충격을 줬으니 감빵갑니다.
베이징 쇼트트랙처럼 스치기만 해도 실격입니다.
이제 그런세상이 옵니다.
뭐 여태살면서 검사와 엮어본적 없는 분들이 95% 이상일 테니 대다수는 아무일 없이 살겠지만
엮이면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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