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제 적으로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전세계가 고난 한가운데 이겨내고자 노력하고 있는 와중에
우.러 간의 전쟁으로 인하여 수많은 무고한 민간인들이
학살당하고 원치않는 전쟁에 끌려나온 젊은이들 또한
포로가되어 희생 당하고 있는 이시점에.
국내적으로는 북한의
무력도발 , 전쟁위기 , 우리나라의 정권교체기 등으로
갈등을 겪고 있는 우리나라의 국민으로서
아무리 다른 국가간의 전쟁이라 하여도
"재밋게 돌아간다 , 흥미진진하다" 등의 인식을
갖고 있다는 것에 경악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또한 우,러 간의 전쟁으로 국제 , 국내 증시가 폭락하고
유가 급등 , 원자재값 급등으로 국가와 기업들과 서민들이
안그래도 코로나 시국에 더해져 엄청난 피해를 보고 있다는것에
아무도 반박을 못할 수준인것이 자명한 현실입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우크라이나를
응원해도 모자랄판이라고 생각됩니다.
늦은밤 개인의 소신발언으로 아직 깨닫지 못한 분들께
글 올려 봅니다.
무고한 민간인이 학살되는 논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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