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건이 벌써 언 10년하고도 3년이란 시간이 흘러가네요.
이때쯤 보배를 접했던거 같은데 참 시간 빠릅니다.
이말년님이 지금 보니 표현력 하나는 진짜 찰 진것 같아요.
온리 차이야기만 가득했던 저때 보배드림을 기억하시는 분들 오랬만에
피식 웃으셨길.
그때 피해자 분들께는....심심한 위로의 말을 다시한번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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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린거 붙여넣었습니다.
죄송해유~
옥수수님 라스트 글까지 올려주셔야.
ㅋㅋㅋㅋㅋㅋ
젬날거같은데 계속...
신고자 진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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