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참 잼있게 봤던 영화 '레옹'
그 꼬맹이
귀엽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했던 그 아이
앞전 영화에서 히트친 귀여운 여인처럼 옷을 갈아 입던 것도 생각이 나고
장르노와 함께 연기를 정말 멋드러지게 했던 영화로 기억납니다.
지금도 이 사진을 보면 아직도 스팅의 쉡 옵마이하트가 귓가에 울리는듯 합니다.
살짝 아래 링크 눌러서 오랬만에 스팅형 노래 한곡 듣고 가시죠.
이 장면이 전 젤 기억에 많이 남더군요...
특히나 저 화분 들도 애정을 줘가면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던 장면.
레옹이 워낙 인기 끌다 보니 지금까지도 많은 프로그램이나 장면에서 회자가 되곤 하지요.
우리 보배공식 까방권을 보유하신 아이유님도
이렇게
이 아이
사랑해요 레옹을 외치던 이아이가...
클로저란 영화도 꽤 오래 지났지만 기억에 남는 영화였는데 여기에도 주인공이었네요.
이후 블렉스완 스타워즈. 토르 시리즈까지
많은 작품 출연과 직접 연출도 하는 성공한 배우, 감독이 되었습니다.
나탈리 포트만
토르시르즈에도 꾸준히 나오고 있는 이 여배우
제가 마지막으로 가장 놀란건
보배에서도 자주 만나고 있었다는 사실..
만능짤 여신
아무래도 이아이는 보배와는 인연이 아주 깊은것 같습니다.
나탈리양 앞으로 자주 만나요~~
남은 주말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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