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가 있어도 ㅅㅂ 수사도 납득이 안가는걸 납득시킬려고 노력하고 없는죄를 죄가있다고 납득시킬려고 노력하고 있는거같어..
그래서 기분이 드러워.. , 이럴빠엔 죄짓고 살까봐..
다른건 아닌데.. 나는 고생했지만 우리 후손들.. 내 아들자식들.. 그들이 구성하는 멋진 미래를 보고싶어 희생하는건데..
이제는 포기하고싶을정도로 세상이 좇같네..
하지만 포긴안해.. 왜? 난 돈 많거든.,근데 그 돈이 내가 싫어하는 부류한테 쓰인다는게 기분이 더러워.. 세금도 진짜 많이 내고 있는데,.... 그냥 기운빠진다..
죄송합니다. 오늘의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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