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딱히 조선뿐만 아니라 고려 신라 고구려때도 다 마찮가지였음 ㅋ 고려가 조선에 비해서 상업이 발달하고 무역을 활발히 했다고 하지만 일부 귀족들만 잘살았지 일반 백성들은 사실상 반 노비였음. 고려에서 조선으로 넘어오면서 농업 생산량은 확실히 늘었고 인구도 많이 증가했음. 우리나라는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로 넘어가면서 착실하게 발전해온 나라임
저런 논쟁도 나름 생산적인게 고려 같았음 당시로서 저런 비싼 간식 귀족들은 얼마든지 먹었을거임 ㅋ 그걸 조선시대와서는 양반들도 나름 솔선수범해서 근검절약한거고, 절대 착각하지 말아야 하는게 고려가 상업이 발달했고 화려한 문화를 자랑했다고 그게 고려의 일반 백성들이 그렇게 살았다는게 아니라는 거임 ㅋ 되려 백성들의 고혈로 귀족들이 사치를 했고 그 때문에 유교를 근본으로 하는 조선에서는 임금도 반찬수를 제한 했던거임.
물론 그렇다고 고려가 쓰레기라는건 아닌게 고려 역시 신라에 비해선 훨씬 발전한 사회임. 결국 우리나라 역사는 시대가 흐르면서 발전해왔음 ㅋ 그건 인구증가 및 농업생산량 증가만 봐도 알 수 있음
조선시대안태어난걸 감사하게 생각해야함.
저런 논쟁도 나름 생산적인게 고려 같았음 당시로서 저런 비싼 간식 귀족들은 얼마든지 먹었을거임 ㅋ 그걸 조선시대와서는 양반들도 나름 솔선수범해서 근검절약한거고, 절대 착각하지 말아야 하는게 고려가 상업이 발달했고 화려한 문화를 자랑했다고 그게 고려의 일반 백성들이 그렇게 살았다는게 아니라는 거임 ㅋ 되려 백성들의 고혈로 귀족들이 사치를 했고 그 때문에 유교를 근본으로 하는 조선에서는 임금도 반찬수를 제한 했던거임.
물론 그렇다고 고려가 쓰레기라는건 아닌게 고려 역시 신라에 비해선 훨씬 발전한 사회임. 결국 우리나라 역사는 시대가 흐르면서 발전해왔음 ㅋ 그건 인구증가 및 농업생산량 증가만 봐도 알 수 있음
저런 과자류 제품들은 외국에서도 귀족층이 주 소비층이었고,
서민들은 재료 구하기도 힘들고, 가격도 비싸서 먹을 엄두를 못냈습니다.
특히 '단맛' 은 고대로 부터 부의 상징이었고,
이게 설탕이 대중화 되기 전까지는 모든 국가가 다 그랬습니다.
지금이야 재료가 과거에 비해 구하기는 쉬워졌지만,
공정 과정 자체는 그 시절과 크게 다르지 않으니... 손이 많이 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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