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주의가 득세하지 못하더라도
보수가 정권을 잡더라도 인간의 욕구는 진보이기에
사회가 진보로 가고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길엔
반도국가와 섬나라의 기본적인 특성인 보수주의 길을 가지 않고 있다는것입니다.
지난 대선과 이번 지방선거에서 보여줬듯이
하나 확실한건 보수주의는 무너지고있다는것입니다.
자칭 보수당이라는 국민의힘도 공약이나 정책을보면 이미 그들은 보수를 버렸습니다.
그들에게 남은건 기득권이라는 인식과 자본일뿐 그것조차 곳 버릴날이 오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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