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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순이 미선이....내가 스무살때 이 아이들이 미군 장갑차에 깔려 죽었었는데....
벌써 이십년되 되었구나
그때 처음으로 촛불을 들고 거리에서 시위를 해봤었는데...
내가 벌써 40대가 되었네
그 아이들이 자랐으면 벌써 서른이 넘었겠다,,,
주말에 오랫만에 촛불한번 들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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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조종수에 대한 헛소문 퍼뜨린 새끼들.
지금 꼭 뒤졌길.
조종수 정신과 치료 받고 있더라.
펑펑 울면서 인터뷰 하더라.
쌍욕하며 선동했던 싸이.
사과해라.
당시 조종수가 여중생 두명 연달아 깔아 뭉개서 납작하게 만들어 죽였는데, 제대로된 사과와
처벌도 없어서 분노한 일인데 무슨 정신과 치료 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 해도 이해가 정말 안가는 미스테리한 교통사고
멀리서 탱크소리가 들렸을테고 탱크 속도가 빠르지 않았고 운전병 외에 포탑에 사람이 있었는데도 사람둘을 한번에도 아니고 차례로 밟고 넘어간게 정말 이해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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