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나토 회의때 정규 방송에서는 똥꼬를 빨아주던데
실상은 그렇지 못했다
미국이란 나라는 우크라이나 전쟁전에 제일먼저 빠졌듯이..
항상 국제 질서나 정세에서 기준이라 할수있다.
이번 나토회의 정상들 사진찍을때
석열이가 바이든을보고 웃으며 악수를 청하는듯한 액션을 보였지만
바이든은 석열이를 보면서 다른 정상에게 악수를 청하였다.
이게 아무것도 아닌거 같지만..
세계 정보분야 1위다 바이든은 알고 있겠지..
한국올때도 바이든은 문제인을 보고 갈려고 햇지만
석열이가 못만나게 지랄을했고 바이든은 삼성현장만 보고 떠났지..
저번 나토회의에서 세계정상중에 누구하나 석열이와 대화를 한 정상이있었나 싶다.
모두 정상 대화를 취소했고 굴욕적이게 일본에게는 2번이나 만나달라고 까지 했지만 거절당했다.
이번 아베 죽은곳을 외교부장관이 가서 찬밥신세됐고.
중국은 무족건 싫어서 만나기싫고. 일본은 친하게 지내고싶지만 일본이 상대를 안해주고
러시아는 미국 일본이 싫어하니 우리도 적으로 만들자 하고
동북아에서 완전 고립되었다.
국제질서에서 미국이나 일본이 석열이를 이리 무시하는것은
박근혜처럼 탄핵 당하든지 하야하든지 얼마못버틴다는걸 알고있어서
저러는거 같다. 미국은 항상 뭐가 일어나기전 시그널을 준다
다 알고 있는데.. 우리나라 대통령에 대해 쉽게 말해 뒷조사를 안했을까요..?
국가정보원에 기록되어 있는걸 과연 미국이 모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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