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 하원의장 펠로시가 7월29일 부터 한국, 일본 싱가폴 등 아시아 순방을 시작함.
2. 펠로시가 대만을 방문한다면 시진핑은 항공기를 미사일로 격추까지 할 수 있다고 엄포를 놓음.
그리고 대만 근처 푸젠성에서 군사훈련 돌입함.
3. 중국이 발끈하는 이유는 펠로시 의장은 천안문 사태 등 중국 인권문제를 압박하던 의원임.
4. 미 공화당은 펠로시 순방 시 피해를 입는다면 중국에 선전포고 한다고 대응함..
5. 펠로시는 보안상 문제로 대만 방문을 말하지 않은 상태로 순방 중임..
6. 만약 대만을 방문한다면.....음...
나대다가 진핑이 아웃 될라 걱정된다
미국과 중국의 향후 패권전쟁의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당사자만의 문제가 아니고
바이든 정부와 긴밀히 협의 했을 거라고 봄..
결국은 바이든 정부의 결정이 중요해 보임..
대만을 보호하지 않는다는 상징적인 의미로 해석될겁니다.
펠로시는 대만에 가야합니다.
중국공산당 특유의 깡패같은 버르장머리를 고쳐야 합니다. 말로 안되면 힘으로.
제가 표현을 해학적으로 했지만 근본적인 부분을 해치치 않는 선에서 서로 필요한 것을 주고 받는게 외교아닐가요? 미국은 그런 나라가 아니라뇨ㅎㅎ 미국이야말로 가장 실리적으로 움직이는 영악? 똑똑?한 나라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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