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것들 중에 전화 받는 순간부터 짜증석인 말투로 귀찮아하고 초면부터 화나 있는 새끼들 자격이 없다.
밥줄을 잡고있는 손님을 일단 성가신 민원인 정도로 이해하는 애들이 많은데 기천짜리 중고차 매수인 입장에서 당연한 질문 조차 한숨에 핀잔 주듯 하거나 무조건 와서 물어보라고 하면 그 쌍판과 태도 상대하러 누가 갈까? 성심껏 해도 모자를 판에 그따위 인성과 태도니 그래서 몇달이 지나도 못파는거다.
매물로 올릴거면 디테일은 못할망정 씨트 가죽 상태를 가린 방석이나 부착해 둔 남의 핸드폰 거치대, 퀴퀴할 방향제, 심지어 쳐먹던 음료수 싹 다 치우고 올려라. 중고냄새 물씬 풍겨 봤자 마치 훔친차 팔아먹으려고 하는 인상을 줄 뿐이다.
그리고 가격도 비공개가 태반인 보배에서는 이미 오래전에 팔린차 판매완료 싸인하나 없이, 보배 매물 시한인 1년이 도래해 저절로 내려갈때까지 허위매물 호객용으로 놔두고, 광고 글 부터 찔러보기 금지, 와서보고 마누라와 의논해보겠다느니 하지말라는데 중고차는 그렇게 사고 파는거다. 히스토리 내용 확인하고 가격 타진하고, 니들 광고 보다 상태가 구리거나 의심스러워도 니네 일진 망칠까 배려해 마누라 핑계대고 가는거다.
그냥 대답을 안하면 될껀데.
고객을 가르치겠다고
저런식으로 응대를 하는 건
나름의 영업 방식 일수도 있습니다.
기대이상의 효과가 있으니까
저런 방식으로 계속 하는 거죠.
밥줄을 잡고있는 손님을 일단 성가신 민원인 정도로 이해하는 애들이 많은데 기천짜리 중고차 매수인 입장에서 당연한 질문 조차 한숨에 핀잔 주듯 하거나 무조건 와서 물어보라고 하면 그 쌍판과 태도 상대하러 누가 갈까? 성심껏 해도 모자를 판에 그따위 인성과 태도니 그래서 몇달이 지나도 못파는거다.
매물로 올릴거면 디테일은 못할망정 씨트 가죽 상태를 가린 방석이나 부착해 둔 남의 핸드폰 거치대, 퀴퀴할 방향제, 심지어 쳐먹던 음료수 싹 다 치우고 올려라. 중고냄새 물씬 풍겨 봤자 마치 훔친차 팔아먹으려고 하는 인상을 줄 뿐이다.
그리고 가격도 비공개가 태반인 보배에서는 이미 오래전에 팔린차 판매완료 싸인하나 없이, 보배 매물 시한인 1년이 도래해 저절로 내려갈때까지 허위매물 호객용으로 놔두고, 광고 글 부터 찔러보기 금지, 와서보고 마누라와 의논해보겠다느니 하지말라는데 중고차는 그렇게 사고 파는거다. 히스토리 내용 확인하고 가격 타진하고, 니들 광고 보다 상태가 구리거나 의심스러워도 니네 일진 망칠까 배려해 마누라 핑계대고 가는거다.
순수한 어르신들에게 다단계 업자들이 섞어 써먹는 방식이죠.
저건 매장가서 진상짓좀 해봐야 정신차릴려나
그리고 고객이 수천이면 뭐하냐..한번사면 다시는 안살사람들인데..
좋겠다 장사잘되어서
어마한 배짱이구먼 ㅎㅎ
조만간 폐기될 놈 일세....
업자님한테 견적 물어보시려면
정중한 인사와 자기소개하고
그 다음은 날씨 얘기와 본인의 근황을 먼저 말하고
정중하게 견적을 물어봐도 되냐고 여쭈어 본다음에
된다는 말이 떨어지면 그때 감사하다는 말과함께
견적을 물어봤어야 되는데
굳이 저런 새끼한테 부탁할 필요 없음...
사까지 없는 새끼...
시장가서....아줌마 이 야채 / 과일 /등등 얼마에요? 물어볼거 아녀???
저 차팔이분
어디가서 절대 가격 묻지않고 산다면 인정
돈 더 주고라도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고 싶은 사람은 그렇게 하라고 하고
좀 더 저렴하게 온라인 구매 원하면 그렇게 해줘야지
인사하고 견적 물어보는데 뭐가 불만이지?
뭘 바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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