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카톡이 와서 확인하니까 한국일보 박지영 기자가 신고해서 댓글이 삭제되고 '주의' 권고가 옴..
2. 기사는 제목낚시와 함께 패소한 부분을 장황하게 쓰고 대부분 승소한 내용은 아랫부분 짤막하게 씀
3. "하태경.심재철에게만 패소하고 나머지는 승소했다는 내용이잖아!!
근데 기사를 이따구로 쓰냐 기레기 새끼야!!" 라고 댓글 달았는데 신고당함. ㅋㅋㅋㅋ
4. 기사 확인하려고 다시 들어가니까, 제목에 맞게 패소한 내용만 남기고 승소한 내용의 글은 삭제함.
혹시 낚시기사로 꼬투리 잡힐까봐 승소한 부분 삭제한 것 같음..
5. KBS 기사를 보니까 하태경.심재철의 소송은 청구 기각되고 나머지 소송에 대해 대부분 승소했음.
6. 악의적인 기레기 행태에 화가나서 댓글 복원신청함. (방통위 심의 필요.)
7. 댓글 하나가지고 기레기들과 싸우는 나도 한심하지만, 기레기들의 쓰레기짓은 알려야 할 것 같음..
아까운 내 시간..ㅠ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