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이우연의 반일종족주의 토사물을 보면서 느끼는게 있다. 과연 일본의 식민지배 덕택에 한국이 잘 살았을까?
한번 반박해보자.
1. 교육에서 차별받음.조선인은 학교 진학 자체가 거의 불가능하게 만들어놓음. 입학 한다해도 초~중학교까지만.고등학교까진 거의 못감. 이는 노예 조선인만 필요하지 피지배층 조선인은 식민지배에 불필요했기 때문
2. 모든 좋은 시설은 오로지 일본인들만을 위한 것.일본인 거주구역에만 따로 도로,병원,도서관,영화관,백화점 등등이 있고.조선인을 위한 것은 없었고 조선인이 들어가면 쫒겨나거나 심하면 총살당함. 철도,항만도 오로지 식민지배로 인한 자원착취를 원활히 하기위한 것 뿐으로 조선인은 이용 못함.
2-1 한국전쟁으로 전부 폭망.
3. 한국 근대화,현대화,산업화의 기초는 전후 미국의 지원때문임. 그게 다임. 다까끼의 공이 아님.
4. 미국은 무려 146억달러 경제지원을 했고 추가로 47억달러는 무상으로 원조했음.
5. 다까끼의 뻘짓. 굴욕의 한일 기본조약으로 일본이 준 거? 돈으로 준건 단 하나도 없음.
5억달러어치의 일본 노동력. 이게 끝.
모두 일본의 생산물,노동력임. 이는 뭐다? 중국의 일대일로를 보면 알수있음.
사실상 현대판 식민지정책. 일대일로는 한일조약을 중국이 벤치마킹한거임.
한국에 일본이 뭐 짓고 한국에 그 사용료를 청구함.
그 짓는데 사용한 금액은 일본 정부가 일본 근로자에게 지급한 돈으로 끝.
오로지 일본에게만 도움되는거임.
현지에 1도 도움안됨. 당장 중국이 아프리카에 도로, 항만 이런거 지어놓고 뭘 하는지 보자.
해당 국가에 도움은 커녕 막대한 사용료를 물리고 그 중 못 갚는나라는 파산하고 해당 시설은 중국게 됨. 시설 짓는데는 중국 노동자만 사용하고 그 임금은 중국기업이 중국 노동자에게 지급하고 현지 노동자 고용 안함으로 인해 현지 경제에 1도 도움안됨.
그리고 그 임금 사용료를 그 나라 정부에 물림.
스리랑카 중국 항구를 예로, 부채를 갚지 못하고 중국에 항구 99년 무상임대함.
당장 200억달러 경제원조한 미국 vs 일본 5억달러어치 노동력(사용료 별도청구)
미국이 도와줬으면 도와줬지. 일본은 마지막까지 진정한 사과조차 없었음.
일본은 한국 발목을 계속잡음.
요약.
1. 일본은 한반도를 분단시킨 우리의 주적.
2. 그것도 모자라 빨대까지 꽂아서 발목까지 잡는중.
3. 친일파 = 김씨 주체사상신봉자급.
4. 다까끼 개객끼.
제발 이 글에 조목조목 반박좀 해줬으면 좋겠음.
갈것 같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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