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나에게 쏜은 끝났다고 확신하게 만들었음 -난 사실 경기 안봤음
-내 견해가 날 편협하게 했음 -난 사실 축구 조또 모름
-질투 났음 -스탯만 봤음
- 앞으로 손흥민을 존중할 것이며 미래의 발롱 위너를 까내리지 않을것임
조만간 2찍들 사과문도 만드시는 분이 생기는 게 아닌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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