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해병대 군필 참가자 (태권도 선출 일반인)
2라운드 후반 체력 다떨어진 와중에
백스핀 블로우로 프로 턱 정타로 가격
태권도 베이스인데 주먹까지 잘써서 복싱 배운거 아니냐며
정찬성이 천재라고 인정하며 상금 500만원 줌
몸매는 그냥 저냥한 돼지 두루치기덜같이 보이는디
태권도 선출이라 그런지 거리감이 다르네예,,,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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