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의 거친 표현이 우연히 일어난게 아니고, 습관적인것처럼,
mbc의 조작보도도 우연히 일어난게 아니라 매일매일 습관처럼 하는 행동이 딱 걸린거다.
매일 아침 단톡방이던 어디서든 각언론사, 민주당, 김어준류의 방송인들이 그날의 주요 이슈를 모아서,
무엇을 부각하라고, 어떤걸 덮을건지 작전 회의를 하겠지.
이건 보도로 이어지고, 민주당 논평이 되고, 방송 패널들의 워딩이 되고, 온라인 커뮤니티에
댓글부대의 내용이 되어서 퍼져 나가겠지. 뜬금없는 내용을 여론조사도 하고,
그걸 퍼트려 여론화 시키기도 하지?
국내에 있는 검은머리 외신기자를 해외기자라고 둔갑시켜 보도시키고,
인용하고 주고받으며 쇼 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간혹 국힘쪽 인사들의 약점을 잡아서 급속도로 퍼트려, 길들이기도 하고.
국힘쪽에서 불만 많은 변희재 같은 사람 띄워주기도 하고, 유승민, 이준석 같은 인물 띄우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면서 길들이기도 하는거 다 알지?
근데 이번에 너무 무리해서 딱 걸린거잖아.
mbc 카메라 기자가 뭔가 잡고, 보내주고, 작전회의 하고, 찌라시 뿌리고,
민주당 원내대표가 분위기 잡아주고, mbc부터 왜곡해서 순차적으로 보도하고,
대깨, 개딸들 온라인 퍼나르고, 패널들 일사분한하게 워딩도 해주고,
국힘쪽 패널도 사전교감하고, 국힘쪽 인사들 워딩도 유도해내고,
매일 하는건데 딱 걸린거잖아.
이미 20-30%의 국민들은 감잡고 있는 내용이거든.
광우병, 탄핵 파동등 결정적인 의심들이 쌓여있고.
그리고 윤통이나 한동훈 장관의 워딩 듣어보면, 대략적인 구조 다아는거 같더라.
MBC로선 이부분이 젤 무서운거겠지 ?
아무리 여소야대라곤하지만 정권은 윤석열 정권이잖아
조만간 검찰이 모든 연결고리를 다 밝혀 낼건데, 두렵지?
MBC 너네는 선출된 권력도 아니고, 법의 테두리에서 통제받는 권력도 아니잖아.
얼마나 썩었을지 안봐도 뻔하거든.
털어서먼지안나는 사람 없다고 하지만
니넨
털려본 적도 없잖아
감사원 감사를 받아겠어 ?
아님
경찰 검찰 수사를 제대로 받아본적있껬어 ?
이제 국민들이 털어보자고 덤벼들거야
그게 진짜 두려운 거지
어디 성의 없는 복붙글 지령내려온거 읽기도 귀찮게... ㅉㅉㅊ 애쓴다!
그람 쫄아서 허접한 아이디로 기웃기웃 함.
이제 무너져가는 모습이 보인다~~~~
2찍들 미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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